아침과 저녁의 대화 Morning and evening conversation
아침과 저녁이 만났대요.
타타와 마니의 집에서죠.
아침이 풋풋한 자태를 뽐내네요.
The morning and evening met.
At Tata and Mani's house.
This morning it boasts a lively appearance.
아침: 저녁아! 너 요즘 아침 잘 안챙겨먹지? 어서 먹어. 널 위해 준비했어.
저녁: 고마워. 저 바나나콘처럼 생긴건 뭐야?
아침: 그건 떡이야! 먹어둬.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머리가 쌩쌩 돈단다.
저녁: 안그래도 나 요즘 코인시작 땀시 머리 쌩쌩 돌아.
Morning: Dinner! Do not you eat breakfast these days? Come on. I'm ready for you.
Evening: Thanks. What does it look like that banana cone?
Morning: It's bread! Eat it. You must pack breakfast and your head will turn around well.
Evening: ah! good! I do not mind because of the coin market these days.
아침: 옷! 연어회에 한잔 하는구나? 부럽다 난 술 못하는데...
저녁: 그게 저녁의 특권 아니겠어? 하지만 나도 너가 부러울 때가 있어.
아침: 왜? 뭐가?^^
저녁: 넌 매일 새로운 해가 뜨잖아?
Morning: Wow! Are you having a drink at the salmon? I envy I can not drink ...
Evening: Is not that my privilege? But I also envy you.
Morning: Why? What? ^^
Evening: You see a new sun rise every day, do not you
건강식 하셨군요 ^~^ 대화가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옹...그런데 왜 우세요. 신난다님~
아침과 저녁의 만남과 대화라니... 정말 엄청나네요..ㅋ
생각해보니 점심을 빼 묵었네요. 점심이 저어기 혼자 등돌리고 삐져있어요.
담엔 점심 같이 해요! 길마님^^
점심이는 아점모임, 점저모임에서 가끔 본다고 하더라구요.
아침과 저녁이는 정말 잘 불러주신 것 같아요.
ㅋㅋ 점심이 오는 날 저도 불러주세요. 길마점 불러주세요ㅎ
타타님 식사는 정말 넘흐 맛난것만 잘 드시는것 같앙~ >_<
겨울엔 조개구이~!! 조개구이 먹으러 함 더 떠야하는데 말이죠 ^^*
조개 코올~!!!! 아마도 로이를 꼬셔서 차 갖고 오게 하는게 좋을거야. 로미&로이 =로남매?
에..거기 +석트부부? 빗블루님도 다시 보고싶고..이미경님도 ..기린아도...등등
사진의 음식이 맛나보여요~
음식의 꽃은 저렇게 한잔 쭈욱! ^^
너무 잼나요~ 타타님!^^
몇푼 안되 보이는 보팅파워
밑바닥 보이는데...
계속 눌러버리죠 뭡니까^^
너무 잼나하시는 하나주님이 있어서 제가 오날도 힘내어 글을 씁니당! 저도 하나주님께 달려가고 있어요! 보팅하러,...
감사합니다. 늘 편하게 받아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