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시장 불황 속, 가성비 甲 무한잉크 프린터 돌풍!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5 years ago

글로벌 프린터 시장은 점점 위축되는데...

그 속에서 무한잉크 프린터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무한잉크 프린터의 뛰어난 가성비 때문!

기존의 프린터는 카트리지를 매번 교체해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비싼 유지비...
하지만 무한잉크 프린터의 경우 기존 프린터
유지비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 가능한데
많게는 10배~15배까지 싸다고 하니 뭐 말 다했다...;;;

참고로 예전에는 무한잉크 프린터가 불법 개조였다고 한다.
이를 들었을때 깜짝 놀랐다... 전혀 몰랐던;;;ㅎㅎ
2011년부터 무한잉크 프린터가 합법화 되었고
첫 출발선을 끊은 것은 글로벌 프린터 업계 3위인
'엡손'이었다. 그 뒤로 캐논, HP, 브라더 등이
후발주자로 출발하였다.

이는 한국경제 배태웅 기자의 기사를 참고한 것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바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047081&date=20181118&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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