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9 * 가을에도 볼수있는 민들레 ~~^^
선선한 날씨에도 열심히 꽃을 피우는 민들레 봄에 제일먼저 꽃을 보여주고.
가을에도 서리올때 까지 꽃을 피우는 생명력 강한 민들레 약성도 뛰어나.
저는 봄부테 가을까지 계속 먹고 있지요. 모든 염증을 잡아주는 천연 염증.
치료제이지요. 그리고 제가 작년 11 월에 담아서 지금까지 먹고있는 백김치.
짬쪼롭 하니 먹으면 중독성 있어요.저는 빨간 김치보다 더 좋아합니다.
선선한 날씨에도 열심히 꽃을 피우는 민들레 봄에 제일먼저 꽃을 보여주고.
가을에도 서리올때 까지 꽃을 피우는 생명력 강한 민들레 약성도 뛰어나.
저는 봄부테 가을까지 계속 먹고 있지요. 모든 염증을 잡아주는 천연 염증.
치료제이지요. 그리고 제가 작년 11 월에 담아서 지금까지 먹고있는 백김치.
짬쪼롭 하니 먹으면 중독성 있어요.저는 빨간 김치보다 더 좋아합니다.
예진아씨 잘 배웟습니다.
꾸벅~~~
감사해요.추석에 오시겠네요^^
솜씨좋은 수선화님~
백김치에 삼겹살 구어 싸먹으면 맛있겠어요~^^
저희는 삼겹살도 먹고요 족발 먹으면서도 같이 먹으면 개운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해요.ㅋㅋ
민들레 보시면 잎많따서 드시면 계속 속에서 나와서 먹을수있어요.
간에 좋다고 하니 저희는 자주먹습니다.
백김치 어떻게 담그나요?
저는 무생채 그런거 안하고요. 쌀풀에 소금 넣어서 쑤어 식히고.
믹서기에 마늘 생 갈아서 새우젓도 갈고요. 식힌 쌀풀에 석고요.
간을 짬잘하게 해야 익으면 맜이있어요. 하얀 갓을 씻어서 생으로 쪽파도 그대로
배추에도 풀을 바르고 갓에도 쪽파도 버무려 차레대로 버무리고 넣어서 박에서.
푹익혀서 딤체에 넣어놓고 삭은 다음에 꺼내어 먹으면 단백하고 맛이있어.
잘먹고 있지요. 양념을 최소화해야 시원하고 맛이있어요.
꺼내 먹을때 갓이 더맛이있어요 쪽파도 맛이있구요. 제가 사진 안나올까봐 갓하고 쪽파는 않넣었지요 따로 꺼내서 맜있게 먹었답니다.국물이 위까지 잘박해야해요.배추을 푹절여야 맛이 있어요.
무는 큼직하게 썰어서 사이사이 넣어 주고요 무가안들어가면 시원한 맜이 안나지요 익으면 무도 맜나요.
역시!!!!
음식하시는 본인 스타일이 있으시네요...
다른 음식사진들도좀 올려주시지요 ^^
눈으로보면서 대리만족도좀하게..ㅋㅋ
제가 별다른 음식을 잘안해요.
음식에 많은 군더더기 안넣는게 제 비법이애요.
요전에 올린 지라허파전도 깻잎만 넣고 당근 고추 않넣어요.
제가 매운걸 안먹기도 하고 본연에 맛이 없어지지요.
색이 화려하다고 맜이있는건 아니지요.
선지국도 고추기름 넣어서 하면 보기는 좋은데 매우면 속이 아파서 안매운 고추가루 넣으니.
색이 않나도 맜은있어요.
만드시는 레시피 를 보니 깔금하고 단백 하겠어요.
저도 백김치 를 좋아해서 인터넷 에서 사먹는데
국물과 배추가 다른맛이라 맛 없어요.
다음에 만들어 봐야 겠어요.
수선화 님 은 요리 를 잘 하시네요.!!
백김치 시원 짭쪼름해보여요~~!!
저걸 보니 라면이 땡기네요 ㅎㅎㅎㅎ
네 라면에 언저 드셔도 맜이있어요.
백김치 비쥬얼이 반르르한게 참기름 발라놓은거같으요..ㅋㅋㅋ
그냥 밥에 싸먹어도 맛있을듯해요...
진짜 저 백김치는 우리집 오는 손님도 인정하지요.
부수적으로 들어간 갓하고 파 무가 더맜이있어요.
흰민들레즙 한동안 먹었었는데 좋더라구요.
성질이 차대서 2파스 먹고 쉬었어요.
생강차을 한잔씩 드시면 균형이 맞지요.
괜찬아요.
민들레 가까이서 보니 예쁘네요^^;
꽃중에 정말 예쁜 꽃인데 땅끌에 있다보니 인정을 못밭아요!!
저희 할머니도 예전에 산에 민들레만 보이면 캐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민들레 주변에 있으면 드세요.
자연이 주는 선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