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 첫번째 서울 밋업을 보고

in #kr6 years ago (edited)

보스코인은 한국에서 만든 첫번째 프로젝트 이지만 한국에서 이제서야 오프라인 첫밋업을 마쳤다.

신뢰를 근간으로 하는 금융생태계의 특성을 중요하게 여겨야 대중의 지지를 받는 금융플랫폼이 될 수 있지만 그동안 아쉬움이 너무나 먾았다. 늦었지만 새로운 기대감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 나가길 바란다.

퍼블릭파이낸싱이 자본소득으로 연결되려면 더 큰 보스생태계가 계속 창출되어야 가능하다.
탁월한 기술과 시장의 신뢰가 포인트이지만 모두 계란이나 암닭의 순서나 다를바 없다
금융의 가치는 신용이 근간이니 이번을 기회로 좀더 소통하는 투명한 보스를 기대해본다.

마차가 말 앞에 있다고 해서 말을 끌고 달릴수 없고 기존 비지니스가 새로운 신용창출을 필요로 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과 매출에 대한 투자가 원인이다.

수년간 인력공수를 투입해 만든 결제 알고리즘과 고객을 파이낸싱을 이유로 단순히 도입 하지는 않는다.

하반기 메인넷 론칭은 시작에 불과 할 뿐이다.
리버스ICO를 통한 새로운 신용창출이 가능한 이용자 환경에서 가장 소중한 소요는 바로 신용이 아닐까.

보스코인의 똑똑한 베짱이 전략이 꼭 성록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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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저는 보스코인은 갖고 있지 않지만, 보스코인이 한국에서 개발된 코인이라면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뚝심을 갖고 대중을 대하다 보면 신뢰가 쌓이겠지요.

금융파이낸싱이 좀더 쉬워진다는 퍼블릭파이낸싱은 1인1표 를 체택한 메인넷 노드의 투표에서 결정된다는것은 기존 파이낸싱에 비해 더욱 힘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뚝심을 가지고 똑똑한 베짱이를 추구 한다고 하니 지켜 보겠습니다.

메인넷이 열려도 고객이 그걸 쓰느냐의 문제라는 거군요...

보스코인의 퍼블릭파이낸싱이 중소기업과 보스커뮤니티의 성장 확장에 꼭 필요한 모델을 찾는게 관건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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