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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치蟲: 사상전쟁] 종북 간첩 정권, 4대 그룹 총수 납북, 625 단장의 미아리 고개, 철사줄로 꽁꽁 묶인 채로 연상. (@SteamSteem Creativity 독창글)

in #kr6 years ago (edited)

납북자 명단을 북에서 받아서 납북했다는 말 ??

그러고도 대국민 발표는 반대로 하는 기만 선전선동을 했다고?

이러고도 간첩질, 요인 납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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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sc=&cm=&no=589489&year=2018

북측, 이재용 부회장에 "우리가 꼭 오시라고 요청했다"
기업총수·北내각부총리 면담

靑 홍보수석 설명과 달라 논란

이재용·최태원·구광모 등
북한경제 상황에 큰 관심보여
삼성 총수론 첫 방북한 JY
"北 과학·인재 중시 인상적
삼성의 경영철학과 비슷해"
"여러가지로 유명한 인물"
리용남, JY에 농담 던져
황형규, 문지웅 기자 입력 : 2018.09.18 17:51:40 수정 : 2018.09.19 08:01:55

... 북측의 이 같은 발언은 그러나 이날 오전 청와대의 설명과 다른 것이어서 주목된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경제인들의 방북과 관련해서 북측의 요청이 있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다"며 "이번 방북 수행단의 결정은 전적으로 저희 정부에서 결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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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0983.html

靑 "이재용 방북, 北요청 없었다"…어제 이어 재반박
변지희 기자

끊임없이 기만 선전선동하는구나.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은
반복적으로 기만하면 개돼지들은 사실로 인식한다는
선동 논리가 체화되어 있는 듯.


youtube.com/watch?v=OC1NPlS6smc

청와대는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방북은 북한이 아닌 우리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한 북한 측 인사가 이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꼭 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전날에 이어 재반박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나온다. (0:45 / 2:00)

하지만 윤 수석이 브리핑한지 30분 만에 북한 인사가 이 부회장을 만나 그와 반대되는 말을 했고, 5시간 만에 해당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영상에서는 황호영 금강산국제관광특구 지도국장이 이 부회장과 악수한 뒤 북측이 이 부회장 방북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말을 한 모습이 담겼다. 이 부회장은 웃으며 "네"라고만 대답했다.

北 리선권, 평양 간 기업인들에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입력 2018.10.29 15:57 | 수정 2018.10.29 16:0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2313.html

협박이 진행될 것은
당연히 예상된 것..

여태까지 숨기다가 이제야 들통나기 시작하는군.

언론들이 언론이 아닌 것이지..
함께 간 기자들 역시 종북 간첩 내지는 그 부역자들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김성태 “리선권 ‘냉면 목구멍’ 발언, 상소리 중에 상소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1041.html

[김광일의 입] 옥류관의 굴욕, 정말 이대로 아무 것도 안할 건가
김광일 논설위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2567.html

[사설]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北에 이런 모욕까지
[사설]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北에 이런 모욕까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34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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