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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퍼블릭으로 진출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블로코, 더루프, 코인플러그의 사례)

in #kr6 years ago

시의적절한 인사이트를 주는 좋은 글입니다. 아직도 이분법으로 보는 자료도 많고 예전에 IBM등이 의도적으로 프라이빗을 부각하는 전략도 가져갔으나 그들도 이미 코인 필요성을 동감하여 스텔라와 연동하는 중이죠. 아마 하이퍼렛저에서도 자체 코인 템플릿을 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라이빗은 가치의 공증이라는 측면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퍼블릭에 앵커링하는 기법이 도입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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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앵커링하는 기법과 기능이 어떻게 구체화될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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