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 • 6 years ago 항상 밝은 포스팅만 하셔서 그런 아픔을 겪으셨는지 몰랐네요 역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군요 주변에도 항상 웃고 있지만 내면에는 아픔을 겪고있는 지인은 없는지 다시한번 챙겨봐야 겠네요 라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