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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미여행기 : Lapaz] 하드코어 인생아

in #kr7 years ago (edited)

아... 글을 다 읽을 때쯤 나오는 노래 뒷부분 하모니카 소리가 왜 이리 구슬픈가요. (구슬픈데 따뜻한 오묘한 느낌)
역시 인생은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 같은 건가요-(새벽감성)
브금 선택 최고......

"별들 속을 걷는 것 같아요"

정말 그 사진.... 너무 멋지네요. 별들 사이로 조용히 내려 앉는 사진 :)
다음 이야기 뭐에요~ 무섭잖아요 ㅠㅠ 에어비앤비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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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라파즈의 야경은 끝내주네요..
헤헤 언능 다음이야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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