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정말 저 심정 공감됩니다 :) 따듯한 웹툰 잘 보았습니다!!

이번 주는 명절 직후라 그런지 주중이 너무 긴 것 같아요~ ㅠ_ㅠ

딱 제 심정이에요....
평일에 퇴근하면 못 놀아줘서 미안한데...
주말은 쉬고 싶은....

엄마가 무적이 아닌데말이죠. 근데 그나이때는 엄마는 많이 찾는 것같습니다...
엄마의 위대함...
갑자기 여담이지만....저는 어릴 때 엄마가 울면 따라 울었던 것같습니다;; 진짜 불현듯 생각나네요..큼이도 그런가요...?

정말 마음같아선 하루 대신 큼이를 봐주고 싶지만....(전 1시간도 놀아주기전에 지칠 것만 같은...)

제목이 제얘긴줄 알았네요
전 주말에 지친 몸과 마음을
주중에 회사에 출근해서 풀고있습니다 ㅡ.ㅡ;

일단 솔님에게 토닥토닥..
큼이도 엄마 마음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솔나무님 찬스가 절실해보이는.. ^^;;

엄마도 지칠때가 있는 거죠.. ㅠ
응원할게요!

진짜.... 육아는 체력전인것 같아요....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35
TRX 0.12
JST 0.040
BTC 70351.33
ETH 3563.43
USDT 1.00
SBD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