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less attention to the knife (쓸데 없는 칼에 대한 관심)

다른 이들은 이해하지 못할 관심이 제게 생겼습니다. 

저는 쉐프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서 직접 음식을 거의 해 먹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할 줄 아는 요리는 라면, 비빔면, 참치볶음밥 그리고 이번에 배운 감바스 정도가 다 입니다. 

그러나 무슨 병이 도진 것인지 날이 제대로 선 나머지 '서슬이 시퍼렇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경면을 보여주는 칼날을 보면 제 마음속에서 기쁨이란 감정을 느낍니다.  

집안에 있던 칼에 관심도 없었던 제가 탄소강, 이녹스강 등의 칼 재료를 보고 다마스커스 공법을 찾아보며 세계적으로 쉐프들의 사랑을 받는 쉐프나이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SUISIN사의 쉐프나이프를 구입하여 기존의 집안에서 잠자고 있던 일곱자루의 칼날을 

제대로 된 칼날갈기 동영상을 보며 이제 제대로 터득하여 경면을 만들 정도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2, 제3의 구매목록에 들어있는 쉐프나이프가 대기중입니다. 

'마성'을 지닌 물건이라는 칼이 왜 이렇게 제 마음에 들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왕이면 이렇게 관심을 갖게 된 것, 칼에 관한 정보를 모아 스팀잇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우선, 제게 칼에 관한 첫번째 관심을 갖게 해 준 브랜드인 스이신의 URL을 올려봅니다. 

http://www.suisin.co.jp/Japanese/

아! 한가지 더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어 하는 칼의 종류는 현재 묘하게도 180mm~최대 240mm 크기의 쉐프나이프만 관심을 갖고 있어 데바, 우스바, 사시미 등등의 칼은 조사를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스팀잇이 있기에 저의 이런 쓸데 없는 관심에 따른 내용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기만 합니다. ^^

I have an interest that others do not understand.

I am not a chef, nor do I eat almost anything at home.

If you know how to cook it, then it's about bibimyeon, tuna fried rice and gambass.

However, when I look at the blades that show the mirror that the expression of 'what is the poet' is appropriate, the feeling of joy is felt in my mind.

I was not interested in the knife in the house, I looked at the materials of the carbon steel, the Inox River, and Damascus, and I became interested in the chef knife which is loved by the chefs from all over the world.

I bought SUISIN's chef knife, and I slept in the old house with seven blades

Now that I saw a sharp blade maneuvering, I can now get enough to make a mirror.

The chef knife in the second and third purchase list is still waiting.

I do not know why the knife called "Matsu" has gotten to my liking.

I would like to write Steum It to gather information about the knife that I have been interested in so far.

 First of all, I am going to upload the URL of the brand that gave me the first concern about the knife.

Ah! There is one more thing. I am curious about the type of knife that I am interested in. Currently, I am only interested in Chef knife of 180mm ~ 240mm size. I do not think that knives such as Deva, Usba, Sashimi etc. ^^

I am happy to be able to post content based on this unnecessary interest because there is Steam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