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중딩친구가 스팀잇에 유입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녀석인데..
'어른들 글이 너무 어려워서'라며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길래 제가 한 말
"그냥 막 던지라고 해 아들아"
"뭔가 던져야 받든 맞든 할거아냐! 그치"
저 또한
지금은 바이러스님의 글처럼 새로운 시도가 중요하디고 생각합니다.
아들의 중딩친구가 스팀잇에 유입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녀석인데..
'어른들 글이 너무 어려워서'라며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길래 제가 한 말
"그냥 막 던지라고 해 아들아"
"뭔가 던져야 받든 맞든 할거아냐! 그치"
저 또한
지금은 바이러스님의 글처럼 새로운 시도가 중요하디고 생각합니다.
초딩도 한다고 알려주시고. 초중고딩 끼리 묶어주면 젛겠어요 ㅎㅎ
제가 어린에들 말로 열공 하겠삼 솔까말 ^^
Ye! what's up... like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