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 ((초발심자경문))
- 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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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曰(송왈)
住止經行須善友(주지경행수선우)
身心決擇去荊塵(신심결택거형진)
荊塵掃盡通前路(형진소진통전로)
寸步不離透祖關(촌보불리투조관)
게송
늘 언제나 좋은 도반 곁에 살면서
몸과 마음 잘 다스려 번뇌 없으면
삿된 생각 사라자고 앞길이 뚫려
그 자리서 조사 관문 뚫게 되리라.
세상 모든 생명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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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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