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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추행 피해자에게 일어나는 일들

in #kr3 years ago

여기서 피해자의 대처 문제

  1. 성추행 피해자는 바로 신고하지 않는다.
  2. 다음날 사과하면 사과 받고 끝냈을 것인가? 왜 신고하지 않는가?
  3. 직장에 소문나기 전에 먼저 말하지 않는다. 당당하게 피해자임을 말하고 신호자 않는가?
    성추행을 댕했다면 단호하게 신고하면 되는 것이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없는 성추행도 만들어서 무고하면 남자는 꼼짝없이 당하는 세상 아닌가? 신고부터 하고 공론화한 후에 변호사에게 맡기던, 경찰에게 맡기던 하면 되는 것이다.

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두려워서? 무엇이 두려운가 ? 직장에서의 위치? 되려 피해를 받을까봐? 사람들의 입소문? 이것은 단순히 성폭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갑을관계 전반에서 일어나는 불합리적인 일이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신의 불합리에 대해 당당하게 먼저 나서지 않았다면, 누가 보호해주기를 바라는 것인가? 미성년자는 사회경험의 미숙함을 이유로 보호해줄 것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단순히 신고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을 어떻게 보해달라는 것인가?

위의 사례를 통해 여성이 억울하게 받았을 고통은 이해가 되나 왜 신고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단순히 사과를 받고 끝내려고 했다니... 애초에 스스로도 큰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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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댓글의 문제

  1. 남의 고통을 쉽게 판단한다
  2. 스팀잇 문화는 개나 주고 반말로 댓글을 단다
  3. 거래처 사장을 신고한다는 것이 회사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짐작하지 않는 것인지 짐작할 능력이 없는 것인지.
  4. 당당하게 나서서 신고하고 고소했는데, 경찰이 증언의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만 증거 부족하다고 기소가 힘든 상황이라고 글에 써있다. 신고했다니까.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5. 앞으로 꼭 억울한 일 당하시길 기원한다. 그때 찾아가서 '아니 왜 그 지경이 되도록 그랬어? 네 잘못이네' 라고 이야기해 드리게. 물론 반말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