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여행을 추억하며 / Remembering my trip to Norway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lugnoid (52)in #kr • 7 years ago 대구잡이....는 투어를 가장한 노동력 착취 아닌가요 ㅋㅋㅋ ㅠㅠ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노르웨이는
ㅋㅋㅋ 그런 극한의 투어가 아닙니다. 다운타운 근해에서 낚시만 내리면 팔뚝만한 대구가 막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잡으면 선장이 직접 각종 요리를 해준답니다.
혹시 가시게 되면 꼭 참가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오로라 투어보다 훨씬 더 재미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