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용없이)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3) step2 -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
안녕하세요 @skt1, 티원 입니다.
지난 편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1) intro", "(2) step1 - 과정을 이해하자" 에 이어 실제로 애지중지 아끼는 종이책을 어떻게 이미지화 하는지 설명 드려 보고자 합니다.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1) intro"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2) step1 - 과정을 이해하자.."
- (본편)"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3) step2 -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4) step3 - 검색이 되도록..(문자인식)"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5) step4 - 최적화"
이전 편의 간략 요약(예고)편과 같이.
이번 step인 "이미지화" 에서는 아래와 같이 다시 두단계로 (첫째, 사진기 또는 스캐너 등을 통한 파일화.. 둘째, 보정) 구분해서 각각을 설명 드려보고자 합니다.
- step2의 첫 단계
"이미지화"과정에는 가장 일반적인 평판 스캐너를 사용 할 수도 있고, 지난 편의 예고의 영상과 같이 휴대용 고속스캐너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측면(꽁짜)를 고려한 사무실내 복합기~ ^^; 를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 - 지금당장이라도 해볼 수 있는..)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 + 이미지처리기능을 제공하는 App" 촬영과 함께 pdf로 만들어 주거나, jpg 형태와 같은 이미지 파일을 자동으로 몇 장을 엮어서 보기 편리하게 해주는 App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광고로 너저분하거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하죠
개인차가 분명 있긴 하지만, 경험상 사용해 봤던 다양한 App 중에 포토샵으로 유명한 Adobe사 에서 만든 "Adobe Scan"은 꼭 한번 쯤 사용해 볼만 한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한장, 두장 혹은 많아도 열장 정도 수준의 내용,, 조금 더 써서 스무장 정도.. 라면, 이 정도 퀄리티 나오는 App은 찾기 어렵지 싶습니다. 게다가..무료니 말이죠..하지만,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의 궁극적 목적은 종이책을 전자화 하는 목적이 있으니, App으로 커버하기에는 역 부족이지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방법은.. 바로 사진기..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앞 편에서 소개 드린 dslr 이나 똑딱이 카메라는 메달아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보다는 진보한 형태 입니다. 책을 절단하지 않고 스캔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진보된 방법일 것 입니다. 실제 상용화된 제품으로 많이 팔리기도 합니다. 책을 올려 놓고, 전용 SW나 하단의 스캔 시작 버튼을 누르면, 바닥의 검은 스캔범위를 빛으로 쏴서, 스캔을 하게 됩니다.
대신 결정적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비용과, 한장 한장 넘겨야 하는 시간 노력... (하지만, 절대로 책을 회손 할 수 없어 라는 전제조건이 붙는 다면, 어떤 방법보다 좋은 방법 일 수도 있습니다. )
(그 다음으로 소개드릴 방법은)
책스캔, 북스캔 그룹이나, 이 분야에서는 "비파괴형 스캐너" 라고 불리우는 형태의 평판 스캐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스캔 후의 원본 화질이나 사후보정을 가장 적게 하는 측면에서는 최고의 장점있는 방법 입니다. 역시 책을 회손하지 않아도 되기에 용어 역시 非피괴형 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형태의 스캐너도, 저렴한 제품도 있지만, 어느정도 성능이 되는 기기는 돈 백만원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더 생각해 보면, 전편에서 절단기(?)를 통해 책을 잘라낸 상태로
(빠르게, 손쉽게 가능한 형태의 고속 스캐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고속스캐너라는 이름에서와 같이 뭔가 고가 이고, 전문스러운 느낌이지만, 스캐너의 세계는 정말 다양한 기기들로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답니다.
혹시 일상 생활에서,, 어디선가,, 본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사무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스캐너 들 입니다. 복합기 처럼 큰 부피가 아니면서도 보통 초당 10장에서 빠르게는 60여장 까지도 처리가 가능한 기기 들 입니다. 즉 소설책 200~300페이지 정도의 책이면 3~5분이내 스캔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면 스캔이 되며, 풀 컬러의 300dpi를 초과하는 고해상도만 아니라면, 그 속도는 더욱 빠르게도 가능 하답니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기기도 저렴하게는 4~50만원, 고가는 생긴 크기 답지 않게 수백만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양면 스캔이되고, 고속처리가 가능하지만, 휴대용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은 저스펙의 10~20만원대 기기들도 있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기도 하는 제품도 이런 저가의 제품이지만 절때 성능 만큼은 뒤지지 않는..^^;)
(이미 6~7년 이나 된 제품임에도 잔고장 없이 잘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현재는 다음 모델이 i940이라는 제품이 있고, 아마존 같은 곳에서 직구로 구매 하면 10만원 수준으로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흑백모드에 300dpi정도 수준으로 스캔시 분당 20~30장 수준의 속도가 나옵니다.. )
(실제 스캔 모습)
(실시간으로 이미자화 되는 모습)
- step2의 두번째 단계
다음으로, 이미지화 된 파일을 수평, 수직 그리고 글자의 선명도, 여백등의 보정을 공개된 무료툴이나, 유료툴을 이용하여 손쉽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보정을 하고..
step2의 첫 번째 단계를 통해 스캔된 파일은 아주 깔끔 한 완전한 이미지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App을 이용하거나, 책의 절단 없이 촬영과 같은 방법으로 스캔된 이미지는 상하의 여백이 페이지마다 다르기도 하고,특히나 후 보정 없이 글자 인식을 하면 그 인식률이 50%이하도 안될 정도로 현저하게 낮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책의 손상은 가지만, 어짜피 장기보관(소장용)의 목적이라면 파괴형을 선호 합니다.)
이렇게 스캔 후, 보정을 하게 되는데....
보정 역시 자동화 하여 만드는 방법이 좋은 프로그램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하게 있지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스캔을 하면서 처음 부터 보정을 최소화 하게 끔 나만의 방법을 이용하자..!!" 입니다.
즉,
- 스캔 각도(90도 180도의 방향으로 트러짐이 없이 스캔 할 것..)
- 책(종이)의 두께 (일반지인지, 반사가 있는 코팅지인지)
- 책의 형태(컬러용지 인지, 흑백인지, 사진이 포함되는지, 텍스트만 있는지)
- 문자인식의 옵션 (스캔과 동시에 OCR기능을 이용하기..)
등의 방법을 프로파일링(미리 설정형태의 값으로 저장하여)하여 스캔을 하면, 후 보정 자체를 하지 않거나, 후 보정의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염두해 보셔야 합니다.
작성하다 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져, 초벌 이미지의 후 보정은 나눠서 다음편에 이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출처)
전자책리더 : blog.besunny.com/wp-content/uploads/
평판스캐너 등 : aristotelecom.tistory.com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안주무시공.~^^
감사의 풀봇 ㅋ
출장 준비가 남아 있어서... 못 자고 있네요 ㅠ
Good post my friend, plase you are visit my blog..
저 중 사용해본 것은 디지탈카메라 어도비 스캔이네요 ~~ 종이교제만 있어 이북으로 만들어 핸드폰으로 버려 했었네요.
좋아하는 책은 이북과 종이책 디 구매하는 편인데 없는 책은 언급해 주신 방법중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땡길 때 읽어야 하는데 종이책은 늘 그게 아쉽습니다.
흠. 정말 많은 정성이 필요한 작업이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