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용없이)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2) step1 - 과정을 이해하자..

in #kr9 years ago

안녕하세요 @skt1, 티원 입니다.

지난 편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1) intro"에 이어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한 과정, 한 과정의 단계가 그리 복잡 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설명 드리고, 그리고 나서, 조금 더 보강드리고자하는 내용인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 OCR, 최적화 등의 내용으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1) intro"
  • (본편)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2) step1 - 과정을 이해하자.."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3) step2 -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4) step3 - 검색이 되도록..(문자인식)"
  •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5) step4 - 최적화"

나만의 전자책의 시작은 intro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내용과같이 바로 "책장에 있는 종이책"입니다.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형태의 작은 도서 부터, 1,000 page 가 훌쩍 넘는 다양한 IT서적.. 꼭 IT서적이 아니더라고, 전문분야의 서적이라면, 보통 두께의 압박이 크지 않나 합니다. 즉, 휴대용으로 지니고 다니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당신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이유가 지난 10~20여년전 첫 전자책 리더의 출시 후 시들했다가, 다시금 디바이스의 발전, 가격의
하락과 함께 본격적인 유행을 맞이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첫 단계는 바로 전자화 입니다.

: 즉 종이의 감성, 아날로그의 감성, 연필로 슥슥 밑 줄을 긋기도 하고, 필요하다면, 읽다만 page에 한 귀퉁 모서리를 살며니 접어 두어 다름 차례를 기약하기도 하는,, 이런 종이를 파일의 형태로 전자화 입니다. *(상세 절차와 기술적 특징, Tip등은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인 다음편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자화 할 것인가??

"딩동댕" 맞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직접 타 타이핑 해서 입력 하겠다구요??? 뭐 물론 가능합니다만, 쉽지 않은 길을 선택 하셨습니다.

  • 사진을 찍는다고??

책의 회손 없이 전자화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평한 곳에 가지런히 올려 두고, 사진을 찰칵~!! 하고 찍는 형태 입니다. 그렇다면, 종이위에 인쇄된 글자가, 이미지(사진)파일이라는 형태로 전자화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사진기 스캐너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장치들이 은근 많이 있습니다. 10여년 전 초기에는 소위 오타쿠 층에서 시중에서 쉽게 구 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고정시켜 찍는 형태로 출발하여, 전문적인 장비 들이 도입되기 시작합니다. (예전 학창시절에 OHP 필름인가요?? 기억나세요?? 빛을 쏴서 필름내 글자를 크게 투사하는.. 그 방식과 형태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비가 있으려면, 거액의 돈이 들지 않소??? 장비가 없으니.."

(넵,, 맞습니다. 제가 소개 드릴 방법은 이런 형태는 아닙니다. 시중에서 손쉽게 구 할 수 있는 스캐너나, 사무실에 한대 쯤은 있는 복합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라면, 10원 한푼 없어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 책을 자르자..

kinko's 와 같은 비지니스 인쇄센터 (킨코스 말고도 많죠~ 소위 복사집이면..왠만하면 다 있는..) 곳에 가면 천원 정도명 아주 예쁘게 필요한 사이즈로 재단을 할 수 있습니다. 소 제목 그대로, "책을 자르게 되면" 그 책은 버리던가, 아니면 다시 가지런히 하여 링 바이더, 혹은 떡 제본과 같이 다시 살리는 방법있지만, 전자화의 목적이기에 또 다시 비용이 발생하는 복구측면은 고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정말 아끼는 책이라면, 다시 재생하거나, 새로운 도서를 다시 구입하거나, 혹은 절판되었다면, 이미 다른 사람을 통해 전자화된 책을 찾아 보시는 것도 충분히 권해 드릴 만 합니다~ ^^)

이 비용도 줄여 보고자 한다면, 슥슥~ 칼로 잘라도 됩니다. 다만, 칼로 자를 경우 힘들고, 시간도 그렇고,, 무엇보다, 균일하게 잘라지지 않기 때문에, 다음단계인 스캔시 여러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행여 스캔은 되지만, 보정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추가도 소요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전자화 하고자 하는 책이 한 두권이나 열권 정도 이내가 아닌, 수십, 수백권을 가뿐하게 넘는다면, 가정용으로도 사용가능한 가성비 좋은 858 이라는 모델(7~8만원선)과 같은 작두형 종이 절단기 (회당 300page) 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 역시 큰 칼로 슥 자르는 형태이기 때문에, "나는 단 1mm 오차도 허용하고 싶지 않아.."라고 한다면, 조금 더 고급진 절단기(비쌉니다~ 아주 좋은건 몇 십만원~ ^^)를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책을 가지런히 절단 했으면, 이젠, 본격적으로 이미지화를 해야 할 단계 입니다.

이 부분 부터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3) step2 -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를 통해 다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그래도 과정을 이해하지는 주제였으니..

  • 다음편 입니다~ "step2 - 이미지화.. 그리고 보정"

"이미지화"과정에는 가장 일반적인 평판 스캐너를 사용 할 수도 있고, 지난 편의 예고의 영상과 같이 휴대용 고속스캐너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측면(꽁짜)를 고려한 사무실내 복합기~ ^^; 를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미지화 된 파일을 수평, 수직 그리고 글자의 선명도, 여백등의 보정을 공개된 무료툴이나, 유료툴을 이용하여 손쉽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보정을 하고.

  • 그 다음편 입니다~ "step3 - 검색이 되도록..(문자인식)"

step2에서의 스캔과정에 직접 가능하도록 기능이 제공되는 스캔드라이버를 사용하면 가장 편리하지만, 행여 그렇지 않은 경우, 역시 무료툴을 이용하여 가능 한 방법도 있으니 소개 드려 봅니다. page당 모든 글자를 오타 없이 인식한다?? 아닙니다. 주요 키워드를 통해 검색을 하는 것이 목적이니 인식률이 높지 않아도 된다는.. 그래서 정교함이 중요한 유료 툴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행여 인식률이 좋지 않아도 보정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합니다~

  • 그그그 다음편,~ "최적화"

과정은 step3에서 이지 pdf 냐? epub 냐?등으로 결정을 하겠지만, 파일 하나가 1000메가? 말도 안되겠죠~ 어떻게 하면 용량도 작으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독성"을 좋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내용이나 시간의 여력이 되면 전자책 리더에 대한 내용도 조금 다뤄 보고자 합니다~ ^^


기타 참고사항

(시중에 유통되는 99.99%의 도서은 저작권이 있기에 무단복제, 복사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나만의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을 통해 특정 도서를 임의 복사를 하거나, 유통을 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려 봅니다)


(이미지출처)
전자책리더 : blog.besunny.com/wp-content/uploads/
사진기 : cc0photo.com/wp-content/uploads/edd/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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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really great process of comrades, success for you always

게으른 1인으로써, 정말 대단 하시다는 감탄사를 연발 하며 읽었습니다. 과정을 설명해 주시는 이 포스팅 자체만으로도 엄지 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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