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미니빈 커피 자판기 후기
오늘은 얼마전
이대 목동병원에서 마셨던
미니빈 커피자판기에 대한
이용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먼저 자판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327호점이라고 써있네요~
메뉴를 자세히 살펴보니
진짜 카페처럼 꽤나 많은 메뉴가 있네요~ㅎㅎ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커피를 받아보는데요~
얼음은 옆에 있는 얼음 나오는 곳에서
먼저 받아야 됩니다...
맨 위에 사진 오른쪽에 있는 부분인데..
완벽히 찍히지는 않았네요~
자~
이제 커피를 받았습니다!
주관적인 평가는!!
딱 1500원 수준의 커피인 것 같네요~ㅎㅎ
고급 카페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자판기보다는 훨씬
좋은 커피임에는 확실합니다~
혹시 지나다니시다가
미니빈 보시게 되면 한잔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백화점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거봤어요.
그건 캡슬커피더라구요 ㅎㅎ
그것도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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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hanks for sharing this post..
That just looks so relaxing to look at
직접 해먹는 재미와 커피의 맛을 동시에 노릴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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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거의 다 해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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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great day my dear friend
즐거운 수요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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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자판기에서 얼음도 나오군요.. 어찌보면 음료수자판기 얼음나오는거랑 비슷할듯요
이건 얼음을 따로 받아야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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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00원 짜리 커피맛, 상상은 됩니다.^^
네!
딱 그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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