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이라는
단어를 늘 접하게 되면 님 말대로 참
시간이 빠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결혼은 늦게 하고 아이는 되도록이면
빨리 낳아야 한다
라는 말을 얼핏지나가면서 들은 듯한데..
님 말대로 아이의 미소짓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님 말대로
낯설지 않은 시장의 뒷편을 연상케하네요 ㅋ
케이블카에 아래부분이
뻥 뚫린것 마냥 보여지니..
겁낼만도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갑니다.
작년 재작년이라는
단어를 늘 접하게 되면 님 말대로 참
시간이 빠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결혼은 늦게 하고 아이는 되도록이면
빨리 낳아야 한다
라는 말을 얼핏지나가면서 들은 듯한데..
님 말대로 아이의 미소짓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님 말대로
낯설지 않은 시장의 뒷편을 연상케하네요 ㅋ
케이블카에 아래부분이
뻥 뚫린것 마냥 보여지니..
겁낼만도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아이 사진 보다 지금 아이 모습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게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결혼은 늦게하고 아이는 빨리 낳아야 한다라는게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근데 전 결혼도 나이가 만으로 30이 되기전에 하고, 아이도 바로 가져서 ㅎㅎㅎ
제 생각엔 결혼을 빨리하고 신혼을 즐긴다음 아이는 적정 나이때 가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신혼이 곧 육아가 되어버려서 ㅎㅎ
항상 들러주셔서 봐주시고 감사해요 신도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