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13)- [ 삶은 고달프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mtole (55)in #kr • 7 years ago 넵... ㅠ.ㅠ 울집 방문하시는 길냥이님인디... 세력 다툼에 져서 도망다니고 있어요.. 고양이들 세계라 참견할 수도 없고... ㅠ.ㅠ
무늬가 전에 보여주셨던 깜냥인것 같은데 아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