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oem] 수양버들 아가씨sh1 (54)in #kr • 8 years ago 지나 갔지만 올봄에 호수가에 서있는 수양 버드나무가 잎을 피우고 봄볕에 더욱 짙푸러 가는 것을 보고 시흥에 감흥에 젖어 시 아니 시를 음ㅍ조려 보았습니다. 수양버들 아가씨 황사먼지 뒤지어 쓴 수양버들은 아가씨가 됐다 풀어헤친 쪽진머리 상큼한 여인네의 살내음 샘물이 솟아나는 연못가 다소곳이 앉아 한 차례 머리를 감고 있다 빗살이 듬성듬성한 빗 양갈래로 머리를 빗고 있다. 봄소식 바람에 실려오고 곱게 단장한 아가씨는 봄나들이 나갈 준비를 한다. #poem #story #jjangjjangman #steemit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