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오늘 제가 쓴 글중에 뭔가 찾아볼 일이 있어서 무식하게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름 시간을 투입해서 포스팅한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는 보시는 분들은 많으나, 솔직히 제가 기대한 댓글, 보팅 등은 낮았습니다.

다만, 최근에 아이 문제, 가정 문제 등에 관한 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댓글과 걱정을 해주셨네요.

이점 개별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여 이런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

이로 인해 스팀잇에다가 주저리주저리 개인사도 쓰게 되고, 저도 모르게 스팀잇에 대한 애착이 생긴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스팀잇을 클릭하고 feed 등을 읽어보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보곤 합니다. ^^

그리고, 제가 받은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분들께 댓글도 달고, 보팅도 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폴로닉스 때문에 파워업을 하기 전이지만,

많은 분들께 보팅하다보니 개별적으로는 아주 소소하게 해드리는 점도 여기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livingfree님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최근에 제 글에 지속적으로 아무 말씀 없이 보팅만 하고 가셔서 감사인사를 드릴 방법이 없는데, 이렇게 감사말씀드립니다. ^^;;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여러분의 팔로우와 보팅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