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심보감 정기편(3) 군자는 신중하지 아니하면 위엄이 없고, 배워도 견고하지 못하다.View the full contextseime (38)in #kr • 6 years ago 저는 고루와 완고 사이 어디쯤인것 같습니다...ㅋ 개인적으로 2번째 해석에 더 납득이 갑니다만, 역시 어렵네요..ㅎㅎ
한글이 제일 쉬운 것 같아요~ +_+;;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