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에 대한 편견이 깨지던 순간.

in #kr7 years ago

정말 잠재력이 무한한 플랫폼인거 같습니다. 다음 밋업은 꼭 가보고 싶네요 ㅜㅜ 토욜은 항상 딸래미와 종일 놀아줘야해서 시간내기 쉽지 않네요. 루이스 님도 언젠가는 뵙길 바랍니다 :)

Sort:  

이렇게 자주 뵙는분들을 실제로 뵈니까, 연예인 보는 것 같고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ㅎㅎ 아직 기회가 많으니 언제라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뵙고싶습니다 !

연예인 보는 것 같다는 심정이 왠지 상상이 갑니다 ㅎㅎ 연예인 루이스님 저도 언젠가는 꼭 뵙고 싶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29
BTC 63491.17
ETH 2618.75
USDT 1.00
SBD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