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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5 네팔 대지진 출장기]7. 신두팔촉, 바데가운
아... 글쓰며 회상을 하시는 것도 또다른 느낌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글이라는게 참 많은 힘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요즘 스티밋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아... 글쓰며 회상을 하시는 것도 또다른 느낌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글이라는게 참 많은 힘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요즘 스티밋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 취재 자료를 찾아보면 잊었던 기억이 살아나네요. 아무래도 기억에 많이 의존하다 보니 혹시 틀리게 쓴 게 있을까 조심스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