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는 잡학지식 II]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안냐세요~ 알언쓸잡으로 다시 돌아온 @rothbardianism 입니다. 이번 알언쓸잡은, 6월 전국 연합 학력평가 에 나온 내용인데요.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불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영국 심리학자 Richard Wiseman은 2000년대 초반에 굉장히 흥미로운 실험을 하게됩니다. 자신을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운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셋을 한번 알아보기로 한 것이죠.
실험은 간단했습니다. 자신을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분류해서. 두 집단에게 미션을 내려줍니다.
똑같은 신문을 주고 그 신문에 있는 그림의 수를 세라는 것이었죠.
재밌는 건, 이 신문의 두 번째 페이지에 이런 문구가 있다는 겁니다.
"숫자 세기를 멈추시오-이 신문에는 43개의 사진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운이 좋다고 분류하는 집단은 이 문구를 바로 알아차렸죠. 반면에 자기 자신을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림에만 몰두한 나머지 저 글을 읽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즉, 어떤 도전 과제에 즉면했을 때, 자신을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기회 포착 능력이 매우 뛰어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오더라도 캐치하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이는 굉장히 흥미로운 이론인 거 같습니다. 다크나이트에 나오는 빌런인 투 페이스는 이런 말을 합니다.

I make my own luck. 내 행운은 내가 만든다.
자신을 불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투 페이스의 말을 되세겨볼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결국 운은 하늘이 내려주시는게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하늘은 우리에게 균일한 기회를 줍니다. 결국 그 균일한 기회에서 행운을 찾아내는건 개인의 역량이 아닐까요?
그럼 오늘도 피스.
역시 언제나 긍정적으로!!!><
맞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도 필요하죠!
코인을 하게되면 43개 있다고 해도 한번 더세봐야함
ㅋㅋㅋㅋㅋㅋ이거레알!
열릴 때 까지 두드리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내 자신의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ㅎㅎ
오호 기회포착능력이 운의 지표일 수있겠네요.
신기한건 사람들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다는거네요ㅋㅋㅋ
빙고! ㅋㅋㅋ
와 소름 돋았습니다..
그동안 기회를 계속 놓치고 있다 생각했는데... 나의 행운은 내가 만들어보겠습니다!
맞아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잘 살펴봐야합니다. 그리고 좀 약게 살 필요도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진료하면서 절감하는 문제 중 하나는 억울해하는 분들, 그러니까 내적으로 분노가 많은 분들 가운데는 세상이 자신에게는 적대적이라고, 호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확실히 높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분들은 세상이 언제 자기를 공격할 지모른다는 마음에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더 각성하게되고 그렇다 보니 그런 경우를 더 많이 발견하게되고 그러면서 그 세계관은 더욱 굳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것입니다.
지나친 각성은 유연함의 적이죠. 이해가 됩니다.
오..의사 선생님이셨군요.. 앞으로도 많은 경험담 들려주시길..
저는 운이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8강진출할듯 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 전 이번에 우승^^
결승에서 만나죠 ㅋㅋㅋㅋㅋ
긍정의 힘 !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