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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나를 기다려 주세요 Aspettami

in #kr6 years ago

종잇장처럼 얇은 여인

어렸을 때 누나들이 가지고 놀던 종이 인형이 떠올랐어요.
요즘 저희 딸들은 자석으로 된 종이인형이 아닌 자석인형을 갖고 놉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야 봤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세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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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일은 부처님오신날에도 즐겁게 보내세요
어렸을 때 장난감이나 인형을 갖고 놀며 인형과 소리 내어 서로 얘기하고 정감을 나누면 아이가 커서 감성적인 사람이 되지요
커피 향이 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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