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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클래식 공연 리뷰) 2018 교향악축제의 화려한 피날레 : 부천필 말러의 단단한 가치 (18.4.21 예당)

in #kr6 years ago

저같은 음악 무식쟁이가 읽기에는 좀 어려웠지만 친절한 설명 덕분에 글을 읽는 도중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을 잘 모르지만 쇼팽 피아노 곡을 참 좋아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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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쇼팽 저도 참 좋아합니다. 녹턴 너무 좋죠.. 특히 조성진의 쇼팽을 좋아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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