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단둘이 쿠알라룸푸르 여행 #3] 아침식사 + 우유사기View the full contextrenakim (62)in #kr • 7 years ago 제가 요즘 4살 조카랑 자주 어울려서, 마치 래이군과 함께 있는것 같아요. ^^ 후기 너무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앗! 레나님 조카가 지금 네살이군요!
네살 아이 어떤지 눈에 보이시니 더욱 상황 이해가 쉬우실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