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아따마 오랜만이네

in #krlast year

매번 스팀잇에 오랜만이라는 글만 쓰는 듯 ㅋ
이젠 주변에 하는 사람도 없고
특별히 스팀이나 스팀달러가 눈에 띄지도 않고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스팀을 많이 불렸던데
난 그대로인듯

가끔 예전이 썼던 글이나 사진 보러 오는데
잊혀지지 않는 측면에선 참 훌륭한 플랫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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