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GDP성장 전망과 구매 관리자지수

in #kr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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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제조업 PMI(구매 관리자지수, Purchasing Managers` Index )가 경기판단 기준이하의 실적을 기록한다. 이에 향후 中경제성장이 어려워 中GDP성장 전망을 하향조정한다. 한편 유가상승으로 美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소지가 있다.

  • 中GDP성장 전망과 PMI

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2년 5월 中제조업 PMI는 경기확장 국면의 기준인 50을 밑돌지만 직전 4월의 47.4에서 49.6으로 오르고 애널리스트(Analyst)가 예측한 48.6보다 웃돌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이 아직 끝나지 않음을 그리고 대기업보다 소기업이 입은 타격이 더 심각함을 의미한다. 한편 비(非)제조업 PMI는 47.8%로 전월대비 5.9%p 상승한다. 그리고 제조업과 비(非)제조업의 종합PMI는 올해 4월의 42.7에서 48.4로 늘어난다. 이에 세금환급, 사회보장금과 대출상환의 기간연장 등으로 기업

과 개인을 지원하는 中당국은 경기부양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할 기미(幾微)가 안 보인다.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의 中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작년 2분기보다 위축(萎縮)될 것으로 예측한다. 올해 1분기 中GDP성장률은 4.8%이다. 올해 중국에서 확산하는 코로나 관련 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높은 오미크론이기 때문에 中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하지 않으면 공급망의 중단사태가 한층 더 악화되어 다국적기업을 강타하면서 중국에서의 사업재평가를 야기(惹起)한다. 이에 경제성장이 어려울 거로 분석하고 중국의 연간 GDP 성장전망을 하향 조정한다.

中채권시장 개방

中인민은행이 오는 6월 30일부터 해외기관 투자자에게 거래소 채권시장을 개방한다. 中채권시장은 은행 상호간 시장과 거래소 시장(장내)으로 나뉘는데 적격인 해외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장외시장과 더불어 오는 6월 말(末)부터 장내시장도 개방함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은 中채권을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의 자본유입 확대와 국제수지 개선에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한다.

  • 中봉쇄완화와 美인플레이션

중국의 경제봉쇄 완화 등에 따른 유가상승은 美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될 소지가 존재한다. 브렌트유의 배럴당 가격이 올해 5월 30일 기준 7% 올라 올해 2월 이후 최대 폭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지속한다. 중국의 경제봉쇄 완화로 인한 수요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상승세를 유지한다. EU의 러시아산 원유수입 금지가능성 확대도 유가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정제(精製)시설 부족으로 가솔린, 디젤 등 원유 관련 제품의 가격이 높은 상태에서 유가의 추가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증폭(增幅)시킬 소지가 있다. 또한 이는 美연준(FED)으로 하여금 보다 강력한 금리인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中봉쇄조치 해제

中상하이시가 예정대로 올해 6월 1일 봉쇄조치 해제를 시작한다. 이에 다수의 시민들이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삶을 완전히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시(市)당국은 기업 활동재개 관련하여 제재조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철회할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는 논란을 초래할 거로 사료된다.

中증시의 비중확대

자산운용사 Amundi가 中증시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금년 1/4분기에 中증시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을 주장하나 경제봉쇄 해제 등으로 이제는 좀 더 강세장(bullish)시각을 가지게 된 점을 지적한다.

  • 올해 5월 中수출입 실적

중국의 올해 5월 수출이 경제봉쇄 완화 등으로 증가하나 향후 전망은 불투명하다. 올해 5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6.9% 증가하여 금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다. 또한 직전월(3.9%) 및 예상치(8.0%)를 모두 상회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원자재가격의 상승 지속, 전 세계적인 금리상승 등의 대외여건은 향후 수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한다. 한편 같은 기간 수입실적은 4.1% 늘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다. 이는 공급차질 완화 등에 기인한다. ING는 Global 수요가 작년과 같은 수준을 나타낸다면 적어도 수출은 올해 3/4분기까지 15% 내외의 증가율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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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중국발 코인 샀다가 폭망했는데...
중국채권도 이젠 의심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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