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사글에 7달러가 안되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아직 1주일 안됐습니다. 보팅의 기회는 열려 있어요 구걸구걸..)
아무래도 거의 단방향에 가까운 기존 블로그와 다르게 SNS가 접목된 형태다 보니 노출의 기술(?)이 기존의 블로그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솔찍히 블로그는 혼자잘해서도 상위 노출 가능하지만 스팀에선 불가능 한 것 같아요. 소통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블로그보다 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기도 하고 아리송한 면이 많네요.
보팅은 저도 이제 4일차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스팀이라는것 자체가 거대한 커뮤니티가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