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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과 연계해서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네요.
'껍데기는 가라'는 시가 자꾸만 머릿속으로 들어와서 빙빙 맴도는 듯한 감상도 느낌니다.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이렇게 빙빙 돌면서 저를 다그치는 것 같네요ㅠㅠ
저번 포스팅도 홍보하고 싶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나마 홍보해드릴게요~ 좋은 글은 두루 읽혀야해요
@홍보해

그 시에서의 껍데기는 제가 언급한 껍데기와는 다른 것이긴 하지만 외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는 같다고도 할 수 있겠군요 :)
감명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Fashion 과 passion 을 이렇게 쓸수도 있군요. 경민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고 곱씹게 됩니다.

매일매일 씻어서 입는 옷은 ‘나’ 뿐이니.

가장 소중한 옷 fashion 인 나 자신, 즉 "알맹이" 를 겉치레인 fashion 따위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

외형의 '패션'과 내면의 '패션' 모두가 셀레님 본연의 가치를 빛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매일매일 씻어서 입는 옷은 ‘나’ 뿐이니, 죽는 날까지 내가 입기로 한 것은 나 자신이다.

완전 놀랍네요. 오늘부터는 더 정성스럽게 씻고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몸..

내 몸에 깃든 '패션'(그것의 생김이든, 열망이든)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내 몸이 죽으면 나 또한 죽은 것이니까요. 그러니 더욱 아껴줘야겠지요 :)

@pistol4747님 안녕하세요. 깜지 입니다. @torax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왜 그간 저는 경민님을 뵌 적이 없을까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는 좀 소통에 게으른 편이라 잘 노출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자주 보일 수 있도록 글을 더 많이 올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옷을 안샀습니다. 근데 이제는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옷을 바꿔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옷은 어차피 유행이 지나지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일지라도, 자기만의 색깔을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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