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디파이 프로젝트를 경험해보았다.
실제 스팀잇에도 그동안 안보이던 디파이 이야기로 뒤덮혔다.
정확하게 그 때부터 대부분의 디파이 프로젝트 가격이 폭락했다.
일부 대형 프로젝트 개발자들이 대량물량을 처분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럼에도 디파이 의 경험은 마치 게임과 같이 흥미진진했다.
굳이 블록체인 게임을 따로 개발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이 정도면 게임적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듯 하다.
금융과 게임이 결합된 모습이 디파이의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