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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무엇을 위해 사는가?

in #kr7 years ago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은 불가항력이지만 살아가는 것은 선택.
그럼에도 "왜 사는가"라는 물음을 짊어지고 사는 것은
어떻게 보더라도 삶의 아이러니일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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