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영화 - UNBREAKABLE(언브레이커블)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5 years ago

영화 Glass 를 보기위해 앞전의 두편을 봐야만한다.
그 셰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꼭 보길 권장하였다.
보질 않고 간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뭐야" 이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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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투브에서 보기로 했다.
UNBREAKABLE(언브레이커블) 시리즈의 시작.
2000년 개봉작이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지금이 2019년 이니, 9년만에 시리즈의 완성 Glass가 나온것이다.
대단하단 말밖에... 당시 흥행 참패를 한 영화 UNBREAKABLE(언브레이커블)
감독의 끈기는 2017년 Split 한국에선 ##23 아이덴티티**로 개봉되어 흥행!
그 마지막을 Glass로 완성하며, 흥행 신드룸을 이어가고 있다.

히어로의 이야기 이다.
유치할까? 우리가 아는 아이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과 마블의 어벤져서 같은 영화 인가?

완전히 다른 정말 우리 주위에 있을것 같은 영웅의 이야기 이다.
빌런 또한 있을수도 있다 생각하면 있을듯 한!

재미를 못 느끼는 분도 있을듯한 영화.
하지만 그 세계관과 히어로물이지만 잔잔함과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히어로 영화.

나의 생각을 완전히 무너트린 영화 이다.

거장이 된다는건 그의 고집이 아집이 되지 않을때 일것같다.
장장 9년을 세계관을 그리며, 3편의 시리즈물을 완성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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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브루스윌리스의 모습을 2019년에 다시 보는 세월의 흔적.
맥어보이의 탄탄하며 소름 끼치는 연기력!

히어로 물인데, 상하나쯤 받아도 아무 이상함이 없을것 같은 연출력!

영화를 스토리와 그 깊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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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

1,2 편 모두 잘 보았습니다. 감독 천재인듯.
3편도 빨리 모바일로 나오길...

실제로 슈퍼히어로가 나타난다면 저런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에요. 영화자체는 지루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브루스윌리스 이제 많이 늙었네요.

블루스 윌리스하면 다이하드만 생각납니다.

글래스전에 이걸 봣어야 하는데 못봤네요
봐야할것 같네요

M.나이트 샤밀란의 대머리 3부작(?)이군요. ㅎㅎ 궁금한데 하나도 안 봐서 나중에 정주행하려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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