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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Story) 200일차 Steemit 회원의 그동안의 소회(所懷)

in #kr7 years ago

소회에 대한 글 기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기억나는것이 아드님께서 @pys님의 해킹에 대한 글을 올리셨고 여러 스티밋 회원들이 보팅으로나마 위로의 응원을 드렸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마음은 아프셨겠지만 커뮤니티의 응원이 좋았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고급지고 좋은 정보의 글이 지식이 짧아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이런 전문분야의 원숙한 글은 항상 부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2,000일 20,000일 200,000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좋은 글 올려주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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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스토리를 기억하고 계시네요. 그당시 회원분들의 응원이 무척 고마웠습니다. 지금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런데 200,000일을 계산하니까 547년이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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