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이 창작자에게 주는 기회(2) - 한계편

in #kr6 years ago

좋은 글입니다. 어쨌든 이제 막 시작한 플랫폼이 기존의 플랫폼 역량을 100% 구현하기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무명의 작가들에게는 신세계같이 보입니다. 골방에서 혼자 노래하다 길거리 버스킹이라도 나온 상황이랄까요. 이게 제대로 된 유통시스템으로 성장하려면 좀 더 많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

Sort:  

네, 기존 소셜 시스템을 많이 참고하고 보완한 만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가기를 바랍니다. 자기와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 워낙 한정되어 있었던 만큼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스팀잇은 분명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 가능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도 더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3464.16
ETH 3111.33
USDT 1.00
SBD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