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줄 곳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 • 6 years ago 이대로 자기에는 너무나 억울하다 ㅎㅎㅎ 저도 그런 생각 자주 들긴 합니다만, 아침밥을 해야 하는 의무감으로 자정되기 전에는 자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