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둘째 수유 호출 소리에 피곤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걸음을 재촉했던 추억을 모카님의 순둥이 포스팅을 보고 떠올리네요~~^^
이제 저희 둘째는 벌써 육개월이 되었어요~~
우리 아기들 이쁘게 건강하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키워요~~~우리를 찾아온 천사같은 아가들^^
6개월전에 둘째 수유 호출 소리에 피곤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걸음을 재촉했던 추억을 모카님의 순둥이 포스팅을 보고 떠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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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들 이쁘게 건강하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키워요~~~우리를 찾아온 천사같은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