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울클럽코치님(체육회소속)이 방학 배드민턴 특강을 한다해서 부랴부랴 신청
시민체육관에서 수업을 하는데 제가 데려다주죠 ㅋㅋ
그런데 냉방시설을 전혀 하지않아 낮동안 받았던 열기를 고스란히 받으며 레슨을 받는답니다 ㅠㅠ
레슨하고 레슨받은 콕은 아이들이 줍지요^^
하두 더워 신청한 아이들이 나오는둥 마는둥
반밖에 안나와요 ㅎㅎ
기다리는동안 뻘글 남겨봅니다 ㅎㅎ
오늘 소나기온다해서 기다렸더만 언제올라나 모르것네요 ㅠㅠ
한철이 너므 길게 느껴집니다^^
윽.. 더울텐데.. 한주만 버티면 좀 선선해 지려나요?
제 생각인데 9월달은 되야 좀 선선해지지않을까합니다^^
마지막 글이 넘 와닿네요 ㅎㅎ
좋은 운동 하시네요. 운동은 땅을 흘려줘야쥬^^
전 배구로 땀빼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헉!! 냉방도 안되는 체육관 안이면... 생각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이런 더위에 나오는 아이들이 신기할뿐이네요^^
그러게요 좀 틀어주지...^^
상상만으로 더위가 느껴집니다.
입구부터 열기가 장난아니에요 ㅠㅠ
저도 배드민턴 치고 싶네요 ㅎㅎ
언제 시간나시믄 계룡오세요 한겜 빡시게 쳐드릴게요 ㅎㅎ
소나기 온다고 하더니 살짝 날렸어요.
그런가요? 여긴 한방울도 안내렸어요 ㅠㅠ
좀 선선해졌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베드민턴이 정말 운동 많이되죠 ㅎ 잘보고 갑니다~
장난아니죠!! ㅎㅎ
허걱..이 더위에 나오는 아이들은 대체...👍
어디 클럽에가면 돈내가며 배워야되는데...배우겠다는 의지가 아닐까요 ㅎㅎㅎ
힘든일도 지나가겠죠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워후!! 저도 자극받아서 다시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ㅎㅎ 좀 선선해지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