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 리뷰] 5. 인랑 (2018) - 나랑 같은 영화 본 것 맞나? (18.07.30)(스포일러 주의)
멀티플렉스가 나오면 세상의 모든 영화를 다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정 반대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멀티플렉스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영화를 위한 공간들도 있지만 자본의 논리에 따라 영화 선택이 좌우되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지요.
멀티플렉스가 나오면 세상의 모든 영화를 다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정 반대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멀티플렉스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영화를 위한 공간들도 있지만 자본의 논리에 따라 영화 선택이 좌우되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