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23. 코스미의 스팀잇 저격 , 한 번 생각해 봅시다.

in kr •  3 months ago 

요즘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코스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삼성 갤럭시 S10에 '간택'되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고 얼마 전에는 업비트에도 화려하게 데뷔를 했지요.

그 동안 투자한 코인들 중 '블록틱스'가 첫 상폐 코인이 되었습니다.
뭐 천원 남짓한 돈으로 1 개 구입한 거라 수업료 치곤 싼 편이라 그냥 기념으로 가지고 있을까 합니다.
나머지 코인들도 언제 그렇게 될 지 모른다는 건 함정이지만요.

그러다 보니 이제 코인을 볼 때 , 단순히 투자가 아닌 정말 그 코인 자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글 검색만 해봐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 혹시 그러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발견한 재미있는 점을 알려 드리죠.


'코스미 , 스팀잇을 저격하다'

시작부터 화끈합니다.
개인적으론 이오스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커뮤니티가 활발한 코인이 스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개발자 레벨이 아닌 실 사용자 측면에서요.

특히 스팀잇과 코스미는 콘텐츠를 통해 보상을 받는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응? 메이벅스는? 오해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메이벅스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Startup’s Story #432] 고래만 돈 버는 뷰티 산업 구조, 블록체인으로 바꾼다 ‘코스모체인’


'글을 생산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얻으면 스팀코인을 받을 수 있는 ‘스팀잇’과 동일한 모델처럼 보이지만, 보상 체계에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

“스팀잇의 문제는 돈이 많은 사람이 계속 돈을 버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유명한 사용자일수록 스팀파워, 즉 영향력을 많이 가지고 있어 같은 활동을 해도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돼요. 우리는 이러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스미 레벨’이라는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스팀잇의 문제점 중 하나가 분배라는 점은 잘 캐치했습니다.
다만 그 분배가 왜 문제가 되는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 듯 하네요.

'코스미 생태계에서 통용되는 세 가지 가치는 코스모코인(COSM), 코스모파워, 코스모레벨이다. 코스모코인이 플랫폼 내에서 이뤄지는 경제 활동의 주요 매개체인 암호화폐, 코스모파워는 커뮤니티 내 활동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기여도에 대한 지표다. 마지막으로 코스모레벨은 순수하게 플랫폼 활동으로만 얻을 수 있는 명성 지표다. 이 코스모레벨은 코인 등으로 구매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 뷰티 기업과 인플루언서도 일반 사용자들과 같은 시작점에서 오로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쌓아나가야만 한다.

이 구조 속에서 중소 뷰티 기업과 인지도가 낮은 콘텐츠 창작자들도 정당한 보상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 코스미 측의 설명이다. 설명대로라면, 코스모레벨은 ‘뷰티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라는 코스모체인의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장치다.

코스모레벨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는 없지만, 여러 명의 사용자를 동원해 ‘좋아요’ 수를 늘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코스모체인은 이러한 눈속임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보팅(Down Voting) 기능을 추가했다. 다수의 비추천을 받은 컨텐츠는 자동 삭제되어, 자정 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자 , 스팀잇의 문제점은 한 사람의 투표가 모두 다른 비중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팀파워가 많은 '고래'들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되지요.
코스미는 이러한 문제점을 코스모레벨이라는 시스템으로 균형을 잡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봅시다.
스팀파워의 문제는 이것이 '돈' , 즉 투자한 실물 화폐에 비례한다는 점입니다.
스팀파워 자체의 인플레이션이 평균 보상을 훨씬 상회하기에 고래들로 부터 많은 보상을 얻지 않는 한 일반적인 유저들이 글 보상만으로 이것을 따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솔직히 스팀잇의 시스템과 문제점을 직접 겪어 본 사람이 아니라면 (즉 , 한 번도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해 본 적이 없는 투자자라면) 저 말에 혹하겠지만 저로서는 도대체 뭘로 이 불균형을 맞추겠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코스미의 시스템을 알 수가 없어서 파악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엔 정보가 없네요.

만약 스팀잇처럼 코스모파워가 스팀파워처럼 보팅 금액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 , 현질로 충전이 가능한지 알 수 없습니다.
레벨로 뭘 하겠다는 걸까요?
레벨이 절대적이라면 고레벨에 의한 양학이 벌어질 건데요?

무엇보다 스팀잇을 제대로 해 보았는지 의문이 가는 점은 다운보팅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미 스팀잇은 다운보팅이 생태계 정화의 기능을 하지 못한단 걸 증명했죠.
코스미의 다운보팅은 스팀잇의 것과 무엇이 다른 걸까요?


'어디 한 번 좀 더 까 봅시다.'

업비트에 코스모코인이 업데이트 된 후 실제로 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제 기억엔 분명 애플과 안드로이드 양대 마켓을 지원한다고 나와 있었는데 오늘 방문하니 안드로이드만 링크가 있습니다.

19031301.jpg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니 제 폰(LG G6)는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라면서 설치가 안 됩니다.
참고로 제 폰에서 직접 스토어를 들어가서 '코스미' 또는 'COSMEE'로 검색하면 검색결과에 아예 표시가 안 됩니다.(역시 미지원 어플이라서인가?)
제가 며칠 전 직접 스토어에서 검색해보고선 아직 서비스 전이라 검색이 안 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정확한 건 최신 폰으로 검색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웃긴게 제 폰이 비록 최신 폰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왠만한 어플을 못 돌릴 구형 기기는 아닙니다.
OS 버전도 7.0 누가로 그렇게 오래된 버전은 아닙니다. 제 폰은 8.0 오레오까지 지원하며 , 최신 폰들은 9.0 파이입니다.
아마도 8.0이나 9.0 정도만 지원하나 봅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겨우 SNS 앱일뿐인데 왜 이렇게 최신 운영체제만 지원할까요?
왠만한 중저사양 기기들은 7.0도 지원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플랫폼을 표방하는 서비스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선택입니다.
암호화폐 관련 기능이 최신 OS에서만 작동하는걸까요?


'삼성 , 카카오 , 업비트'

코스미를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위 3 가지 입니다.
그야말로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 모바일 플랫폼 , 암호화폐 거래소 중 NO.1의 지위를 가진 지배자들이죠.
그들에게 간택된 것만으로도 상당한 메리트죠.

하지만 좀 더 생각해 봅시다.

카카오의 1호 블록체인 투자사 '코스미'를 만나다

코스미는 카카오가 투자한 1호 블록체인 회사입니다.
얼마나 투자했는지 모르지만 이 투자는 단순한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카카오는 '클레이튼'이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준비 중이며 코스미는 1호 디앱입니다.
카카오로서는 코스미의 성공 여부가 향후 사업 전개에 아주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코스미와 카카오의 관계가 단순한 투자 관계 이상일 것이라 짐작되는 부분이죠.

또한 코스미는 삼성이 선택한 1 호 블록체인 디앱입니다. 코스모코인은 갤럭시S10이 지원하는 4 가지 암호화폐 중 하나이고요.
블록체인 디앱과 지갑 기능은 이번 갤럭시S10의 강력한 독점 기능입니다.
코스미가 흥한다면?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코스미를 하려는 유저들은 갤럭시S10을 비롯해서 지원이 가능한 최신 폰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왕이면 지갑 기능도 들어간 갤럭시S10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많겠죠.

코스미가 노리는 SNS 시장은 젊은 여성들이 주 타겟인 시장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는 하드웨어는 애플의 아이폰이죠.
삼성으로서는 아이폰에게 반격할 무기가 필요했을 겁니다.
그게 바로 코스미죠.

카카오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며 , 삼성이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준비한 무기
그게 코스미입니다.

그간 업비트는 카카오와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업비트의 성공이 카카오 없이는 불가능했을 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일 겁니다.
애초에 두나무 라는 회사에 믿음을 준 것도 '카카오'라는 뒷 배경이었을 거니까요.
그런 카카오가 사활을 걸고 성공시켜야 하는 코인이 업비트에서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한창 보유 이벤트 중이죠.

솔직히 저는 이것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거래소 자체 코인보다도 더 비난받을 만한 행위라고 봅니다.

제가 코스미라는 서비스와 코스모코인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게 된 이유 입니다.
물론 저렇게 대기업들이 밀어주니 성공 못 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습니다만 , LG가 스마트폰 사업에서만 삽질을 하는 것 역시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세상인걸요. (G8한테 왜 그랬니)

마지막으로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입니다.

'최근 여성을 주고객으로 하는 서비스들이 젠더 감수성이 부족한 마케팅으로 뭇매를 맞은 경우가 있었다. 아직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의 대다수가 남성인지라 이 부분에 대한 염려는 없는지 물었다. 코스모체인 측은 중국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후이서울을 운영한 팀이 주를 이루고 있는만큼, 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뷰티 관련 마케팅 경험이 많은 인력들이 코스미 사업팀에 대거 포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팀은 다수의 여성 회원이 모여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지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놈의 젠더 감수성이 뭔지 , ㅎㅎㅎㅎㅎ
네 결국 코스모코인도 페미코인이군요.

그걸로 돈 벌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사업을 하고 싶으면 '젠더 감수성' 팔이는 하지 말아야죠.
아 , 저 쪽 주 고객들한테는 아주 잘 먹히는 마법의 단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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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생각이 거의 완전하게 반대네요. 저는 코스미 앱 활동을 해봤습니다. 코스미의 성공으로 앞으로는 코스미와 비슷한 보상체계의 블록체인 디앱이 쏟아져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투자자=큐레이터 짆아요. 코스미는 아닙니다. 투자자는 투자자일 뿐입니다. 유저가 곧 창작자이고 큐레이터거든요.

  1. 일 좋아요 횟수 제한
  2. 일 포스팅 갯수 제한
  3. 매일 1회 활동보상을 파워로 지급
  4. 그날의 총 좋아요 갯수에 따라 좋아요 1개당 얼마의 코스모를 받을지 결정됨.
  5. 정기적으로 신청자에 한해 파워를 코인으로 바꿔줌. 지갑이 없고 거래소로 바로 쏴줌.

이런 시스템이었습니다. 지금은 1차 테스터기간이 끝났고요 곧 2차 테스터를 합니다. 2차테스터는 1차와는 다른 시스템로 간다고 합니다. 1차에서 다계정을 활용한 어뷰징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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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경험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계정 어뷰징은 코스미뿐만 아니라 smt에서도 발생할 문제입니다
이미 smt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을 때부터 제가 우려하던 점이 그 점입니다
코스미에서 다계정 문제로 시스템 전반을 갈아 엎는다는 점은 곧 smt마저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합니다

결국 이런 보상형 시스템의 핵심은 얼마나 보상을 공평하게 분배하냐가 성공의 핵심입니다
특히 sns 서비스의 경우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데 스팀잇이나 코스미의 경우 sns형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서 이를 더욱 유도하는 상황입니다

단순하게 트위터나 인스타처럼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면 이는 의도적으로 헤비 유저에게 보상이 몰리도록 기획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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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드립니다. 다계정 문제가 엄청났겠네요.

그러면 코스미에서 투자자들은 무엇을 얻게 되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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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ago (edited)

1차 테스터에선 스팀잇의 스파 개념이 없어요. 스팀=코스모코인 개념이지만 스파와 코스미파워는 달라요. 그러니까 코스미파워는 적립금이라고 보면 돼요.

스팀은 증인이 채굴을 하고, 채굴 대가로 일부 가진 다음 나머지를 창작자와 큐레이터에게 주잖아요. 코스미는 증인이 없는 걸로 알아요. 회사가 적립금을 주는 구조에요. 활동에 대한 적립금이지요. 네이버와 카카오의 블록체인은 2중이라고 해요. 당연히 증인은 없고요. 왜냐면 회사가 적립금 형태로 코인을 발행하는거니까요.

코스미는 포스팅, 좋아요 하기, 좋아요 받기 이렇게 3가지를 하면 적립금을 줘요. 적립금은 24시간 단위로 정산해서 주는데요, 하루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까 24시간 동안 총 좋아요가 100개인 날에 좋아요 한개당 1코인을 받았다면, 24시간 동안 총 좋아요가 200개인 날엔 좋아요 한 개당 0.5코인을 받는 식이지요. 파워가 높다고 보상을 더 많이 주는 방식은 아닌 걸로 알아요. 전혀 영향이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레벨 개념이 적용됐다면 약간의 차이가 난 이유가 해명되네요. 좋아요를 하기만 해도 적립금을 주기 때문에 초기에 어마어마한 어뷰징이 있었어요. 그래서 1계정당 1일 10개만 좋아요를 할 수 있게 바꿨지요. 좋아요 받는 숫자는 제한이 없었나봐요. 하는 숫자만 제한. 글쓰기도 어뷰징으로 인해 하루 3개였나로 제한했어요.

투자자는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요. 앱에 지갑도 없거든요. 적립금은 코스미파워라는 이름으로 모이고, 이 코스미 파워는 코스미 코인으로 1대1로 교환이 돼요. 어플에 지갑이 없기 때문에, 코인은 거래소로 봐로 쏴줬어요. 앱에 본인의 거래소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거기로 넣어줬죠. 투자자는 코인의 가치가 오르면 수익이 나는 구조니까요. 유저와 투자자가 완전하게 분리되기 때문에 스팀잇의 고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서로가 평등해요. 누가 보팅해도 그 가치는 1이니까요. 서로가 창작자이자 서로가 큐레이터. 그래도 보팅풀, 어뷰징은 테스터 내내 이슈가 됐어요. 그래서 2차 테스터에서 어떻게 바꿔서 나올지 궁금합니다.

네이버가 이미 일본 등에서 서비스중인 댑들도 이런 구조라고 합니다. 곧 국내에도 코스미를 시발점으로 다양한 댑들이 카카오와 네이버를 통해서 나올 건데요, 대부분 이런 방식을 채용할 걸로 보여요. 코인은 회사가 발행하고, 유저는 활동의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 구조. 그러니까 적립금 형식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기업들이 그동안 발행한 적립금이나 포인트들이 대부분 코인으로 대체될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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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구조는 그냥 딱 다계정 만들어서 어뷰징하기 최적으로 보이네요. 계정 1 2 3 4 ... 만들고 계정 1이 글쓰고 2 3 ... 11에게 좋아요 날리고, 계정 2 글쓰고 1 3 4 ... 11에게 좋아요 날리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이것도 그러면, 코스미 코인이란 것 자체는 운영진(?) 에서 발행해서 나눠주는 것이고, 참여자들은 코인을 운영진에게서 이런저런 활동으로 받고, 투자자들이 코인을 사주는 가격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겠군요.

미리 알았으면 계정 n개 매크로 돌리는 법을 찾아봤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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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미리 계산하고 초기에 들어간 사람들은 대략 천만원씩 벌었다고 합니다. 나중엔 어뷰징을 어느정도 막아냈어요. 초기엔 못 막았다고 해요. 2차 테스터에선 어뷰징을 막을 묘안을 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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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라 ㅎㅎ
엄청나게 꿀 빨았군요
과연 어뷰징이 막히고도 액티브 유저가 유지될지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smt의 베타 같은 상황인데 과연 스팀잇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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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naha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3589번 $42.670을 보팅해서 $44.560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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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glory7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3586번 $42.619을 보팅해서 $44.542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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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ago (edited)

해당 코인 구조에 대해서 궁금 했는데,
@naha 님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코스모인지 코스미인지 코스피인지 이름도 헷갈리는데..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대형 회사들이 얽혀 있네요. 카카오-업비트야 그렇다 치고 삼성이 대체 이걸 왜 선택했을까 하는데 '젊은 여성, 아이폰' 부분은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나 적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연관성은 충분하네요.

그리고 저 소개글만으로는 대체 스팀잇보다 뭐가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똑같아 보이는데... 아니 어쩌면 오히려 저 레벨인가 뭔가 하는 제도 때문에 더욱더 고인물 대잔치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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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만 봐도 뭐가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인스타나 트위터를 목표로 했다면 모를까 스팀잇이 현재의 UI를 선택한게 제 추측이 맞다면 , 코스미는 자기들이 하는 말과 정반대되는 선택을 한 셈이니까요
온라인 게임 좀만 해보면 레벨이 깡패라는 것 쯤은 알텐데 뭐 얼마나 기가 막힌 수가 있나 지켜보겠습니다

읽어 내려가면서 ㅎ 스팀잇과 다른게 뭐지? 싶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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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smt를 벤치 마킹한거라고 봐야겠죠
스파기반의 불균형으로 유저 진입 장벽이 생기니 그걸 유니크 계정 기반으로 변경한다는게 smt의 기본 구조니까요
분명 다중 계정 어뷰징이 젤 문제인데 이미 코스미에서도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니 정작 smt가 적용되어도 걱정입니다

레벨을 올리는 기준이 몹시 궁금하군요
어쩌면, 레벨이 벌어진 상황에서는 고레벨의 독점이 예상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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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하님이 자세한 사용기를 올려주셨는데 시스템이 또 바뀐다고 하니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레벨이 중요한 요소라면 반드시 격차 문제가 나올거고 아니라면 있으나 마나한 시스템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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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보다 좋은게 어디있다고!! 스팀잇이나 선택해주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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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팀잇에 애정이 있어서 쓴소리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