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오(@leeyh)입니다.

스타필드에서 어벤져스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얼굴부분만 보니 중세유럽 잉글랜드 기사단 투구와
비슷하네요.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이네요.

모형을 보니 옆에 있는 캐리어도 단단하게 보여져서
사고 싶어지네요.

이것도 참 정교해 보입니다.

요즘은 캐릭터 하나 잘 만들면 큰 자산인거 같습니다.
물론 영어권 국가에서 성공해야 더 파급력이 큰거
같습니다.

스타필드같이 대중적인 쇼핑몰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자유롭게 지원되고 암호화폐 환전소도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상념에 빠져봅니다.

아직은 암호화폐는 현실에서는 실용화는 요원한거
같습니다.

구글링을 하다보니 작년 GOPAX가 주관했던 스팀잇
밋업이 생각나네요. 500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스팀잇 재단의 공식 밋업이 한국에서 자주 열리면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