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부활을 꿈꾸며~(4)

마음만 자꾸 앞서 갑니다.
당췌 어수선하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 체.....,
아니 깊이 생각을 못하고 벌여 본 일이라,
당장은 수습이 안되고 정신이 없습니다.

우선, 감히 마스크를 벗고
먼저 만남을 청하고자 합니다.
어찌해도 모두에게 시간을 적절할 수 없으니,

딱, 한 달 뒤.....
그러니까 오는 5월 1일(근로자의 날) 점심 시간 쯤,
서울은 아니어도, 경기도 어디 쯤에서,
그것도 우리 스티미안 중에 모일 틈을
조금 내 주실 수 있는 분의 그 곳에서,
(차차 찾아보겠습니다)

만나보십시다.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어쩌든 함 해봅시다.

스팀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이들을 돕거나,
함께하고 싶은 분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누구든 함께 할 수 있음을 전제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선 응원을 보내는 분들입니다.
@oldstone @cancerdoctor @happyworkingmom @tradingideas @jamislee @jsj1215 @마음은부자 @centering 님 등입니다.

올드비도 좋구, 중간비도 좋구, 뉴비라고 우기던 분들도 좋고 암튼, 누구든 스팀의 부활을 꿈꿔볼 분들은, 여기로 오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스팀 부활을 꿈꾸며~^^
https://open.kakao.com/o/gjMxIb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