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팔레스타인 🇵🇸 에서 또 하루를 닫습니다 ~^^

in #kr8 years ago

한국은 다른 날 새벽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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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먼 거리에 있는지 확인은 못해 봤지만, 다른 날의 이 곳에서의 하루를 이제야 접습니다. 팔레스타인 이 곳은 척박한 온통 회색빛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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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앞두고 팔레스타인 🇵🇸 이라는 나라가

  • 어떤 나라인지? 이스라엘은 또?
  • 한 때는 날마다 방송 매체에 등장했던 유명한 그 사정은 무엇인지?
  • 도대체 사람들은 이 두나라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
  • 아니 정작 이 곳을 향하는 스스로가 어떤 준비를 하고 또 어디까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따지고 보니 정작 아는 것이 거의 전무하다는 결론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https://steemit.com/kr/@leemikyung/4hs1ng-1
https://steemit.com/kr/@leemikyung/2ynnhg-2
https://steemit.com/kr/@leemikyung/4qg4sv


이제, 이 먼 곳에서 일주일을 넘어 섭니다.
이리 긴 일정의 출장은 회사에서 용납? 안되는 일정이 분명하지만, 수행해야 할 업무의 중요성과 원거리로 자주 올 수 없는 곳이고, 무엇보다 해야 할 일이 많으니 일정을 조금 길게 계산했던 사정이 있답니다.

그러나, 지난 일주일간 관련 많은 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

  • 일을 위한 일보다 이 곳 사정에 자연스레 이끌려 일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이 곳
  • 어쩜 날마다 만감이 교차하는 이 곳
  • 때론 신비롭고 놀랍고 경외로운 나라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 !

다만, 모든 사정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기도 하답니다. 어찌하든 그 사정은 서울에 돌아가면 또 바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곳에서 무엇을 할 생각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다시 정리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던 것은, 최초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4년전과 현재의 상황이 너무나 많이 달라진 환경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런 이유로, 새롭게 job scope을 정리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최종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수행 할 창업관련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업으로 크게 4conponets로
• 팔레스타인 정부 공무원
• 2nd stage의 투자를 기대하는 기업
• 기본 창업교육을 마친 예비창업자
• 미래의 팔레스타인을 이끌 청소년으로 구성하여,

한국 정부의 초청하여 각 대상에게 가장 적절한 과정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목적의 과업을 위한 첫 단계의 일입니다.

특히 오늘 이른 아침 이 곳 청년 창업가들과 tea meeting 기회를 갖고, 이후 최고 기업인 팔텔-paltel과의 미팅을 통해 과업의 일부를 정리하였고, 내일과 모레 이틀간 남은 부분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후 기초 조사에 근거하여 각 각 관련기관과의 세부적인 조율을 마친 즉시 2018년 2/4안에 시작하여 이후 약 2년 반 이상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되게 된답니다.


오늘 청년 창업가들과 갖은 조찬은 한국에서 흔히 있는 조찬과는 진심으로 달랐습니다. 1, 2층 구조 중 아래층에서 자기가 마실 차나 커피를 오더해 2층 미팅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모여 어떤 형식도 없이 즉시 대화에 참여하고 지난 미팅에서 순번으로 정한 moderator에 시작만 하고 적극적으로 각각의 사업관련 정보를 나눈다고 합니다. 오늘은 특별 guests로 참여해 한국 창업시장과 향후 어떻게 서로 교류할 수 있는지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었고, 즉석 2차 미팅이 arrange 되어 가장 관심 많았던 기업의 요청으로 내일 이른 아침 방문 일정을 만들었습니다. 생생한 팔레스타인 청년기업과의 만남 얘기는 내일 다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더불어 포스팅과 직.간접 관련 추가자료가 있어 추천합니다.


이스라엘 알리는 자료입니다. 팔레스타인 정보도 당연히 포함되었고, 여러 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례대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최근 이 곳 사정을 전하면서 이 곳 인터넷 사정이 여의치 못해 최근까지 소통했던 스팀잇의 벗님들 소식에 다소 둔감해지고 있지만, 곧 다시 좋은 나눔이 시작될 것을 믿고, 잠시 휴식을 갖고 새날을 맞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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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st dear ....I love ur everypost ...I m really so appreciated for u ... so carry on dear i will always support u@leemikyung

Thanks dear for your gear support I m ur crazy fan....I m highly appreciated can't be express in a word !!...u r only one who's support is always inspired me ...I really love you so so much

회색빛의 도시들, 전쟁의 포화속에서 오랫동안 묻혀있던 곳이라 아무래도 어두운 기운이 많을 듯하네요. 저 곳에서 분명 창업 연수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하시는 일이 다른 나라에서 창업을 지원해주시는거라고 봐도 될런지요.^^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사업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좀 더 많은 포스팅을 읽어 볼께요.^^

뜨거운 감자의 정중앙에 계시는 군요
조심히 다녀오셔요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뉴스에선 항상 무서운 얘기만 나오는데 사진보니 그곳도 괜찮은곳인거 같은데요

정말 바쁘게 일하시는군요.
팔레스타인에 희망이 씨앗이 싹트길 기원합니다.

오늘하루 푹 쉬시고 낼부터 힘차게 아자아자!!

하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정보의 나눔이 항상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언니 환경도 적응하기 힘드실텐데 조금만
고생하고 오셔요!!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예욤!!

팔레스타인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일하고 계시네요. ^^
말씀대로 쉽게 가기 어려운 지역이다 보니 맘이 더 급하실 듯... 일정동안 무사히 계획하신 일정 소화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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