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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겸손

in #kr5 years ago

심리학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자식은 어려운 존재군요. 겸손을 육체적인 다양성과 한계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늘 육아에 대하여 고민하는 slowdive 님의 마음을 아이가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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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말은 진리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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