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흐름속에서

in kr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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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온지 9개월, 그 동안 잔잔한 변화부터 큰 변화까지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 하드포크는 큰 변화로 다가옵니다. 업데이트를 평가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고요, 바뀐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 적어봅니다.

Today's posting is about thinking about the change after hardfork. In my short opinion, authors should create contents with their own thoughts in harmony with the service. :-)


업데이트 후 바뀐 환경


생각을 정리하는데 조금 걸렸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유치를 위한 밑작업과 같은거네요. 개인유저들에게는...각 댑들에서 활용할만한 컨텐츠, 이용 가치가 있는 컨텐츠는 살아남고 보상이 따를꺼구요. 제 나름의 생각을 한줄 요약하자면 ‘앞으로도 어떤식으로라도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할테니...개인들은 자기색을 잘 지키면서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압니다. 말은 참 쉬운데...일개 개인이 자기색을 찾고 만들어나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요. 저에게도 영원한 숙제입니다ㅎ


수익추구를 위해서는 가치있는 데이터 생산


이제 스팀잇을 비즈니스 플랫폼이라 생각하고, 개개인들은 컨텐츠 제작자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까놓고 말하면...돈 벌고 싶으면 돈 될만한 컨텐츠를 만들어서 팔아야 한다는 거겠죠. 댑들은 음식리뷰, 여행리뷰, 신제품리뷰 등과 같이 추구하는 컨텐츠 카테고리가 있어요. 특정 서비스에 걸맞는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투자가 댑들로 몰릴테니, SNS에서 중요한 속성인 관계형성의 필요성은 약해졌고 컨텐츠로써의 이용가치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물론 가치라는 것은 각 서비스, 투자자(큐레이터)들마다 다르게 정의하고 있겠지만요.

따라서, 개개인들의 일상, 일기, 순수창작문학과 같은 형태의 글들은 앞으로 보팅받기가 힘들어질꺼라 생각됩니다. 상업화하기 힘든 카테고리인지라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보팅에 의지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본격적으로 수익화되면 선의로 개인들에게 보팅하기는 힘들테니까요. 따라서 주제가 없는 글, 카테고리에 부합하지 않는 글은 팬을 이미 확보하고 계신분들 or 보팅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분만 지속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 적지 않아도 아실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요.

공동작업장처럼 된지 오래입니다. 코인을 거래하듯 텍스트, 이미지, 영상의 데이터를 시장에 내다파는 것과 비슷하죠. 텅텅 빈 시장에 상인들만 빼곡한 느낌이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되면 결국엔 똑같은 글만 올라오는 것 아니냐 라고 하는분들이 많겠지만...제 생각에는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것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잘 버무릴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각 서비스에서 필요로 하는 글이면서 개인의 독특한 견해가 담겨있다면! 앞으로 어떤 업데이트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사실 이걸 다 충족시킬만한 글은 쓸 수 있다면 플랫폼은 선택하면 될 일이죠.


사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선의를 강요해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때인 것 같아요. 소중한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수익성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게 비정상이겠죠. 아시다시피 현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투자대비 수익을 가져가기 좋은 플랫폼은 아니니까요. 그런데다 도덕적 잣대가 날이 서있고, 1대 다수로 검열을 받다 보니 피로도까지 높죠. 고래가 되어본 적이 없어 추측할 뿐이지만, 제가 고래라면 이번 업데이트에 긍정적인면도 있다고 평가할 것 같습니다. 좋게 평가하자면 사업의지가 있는 댑들이 나올테고, 외부자금도 유입될테니까요. 투자자들이 원하는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야 더 많은 자본이 유입되고 저자들의 수익도 더 늘어날거에요. 지금은 팔려고 하는 사람(저자)이 포화상태라면, 사려는 사람(서비스, 댑, 투자자)이 늘어날 수 있는 방향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신규유저들을 위해 RC는 임대라던지, 특정 레벨이하에서는 최소화 시켜주던지 하면 좋겠어요. 어떤 정책이던 좋기만한 것도 없고 나쁘기만 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유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지속, 실험, 적당한 거리, 삶과의 균형


2017년도에 스팀이 최고가를 찍었을 때 정도는 아니어도 저도 호시절의 특혜를 받은 사람중에 하나일 거에요. 지금도 서포트를 많이 받고 있죠. 제가 특별했다기보다는 포화되지 않은 카테고리의 글을 쓰고, 투자한 시간이 많아서였다고 생각해요. 한 때는 투잡하는 것처럼 활동한적도 있었거든요. 물론 그 시간들이 있어서 제가 부족한 글을 쓰더라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지금은 뭣모르던 열정적인 사회초년생의 시기가 지나고 무덤덤한 직장인이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감정의 온기는 식었지만 대신 생각은 좀 더 깊어진 것 같아요. 아직도 이 곳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매 글마다 더 잘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여전히 이 곳이 실험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동참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적당한 거리를 지키며 ‘삶과의 균형’을 잘 지키며 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어요. 투잡처럼 해보기도 했고, 가볍게 일기장처럼 이용해보기도 했지만 균형을 지키는 것이 항상 어렵더라구요. 한 가지에 관심이 생기면 훅 빠져드는 성향이기도 해서요. 스팀이 언제 투더문 할지 모르니까, 그때까지 지치지 않게 체력과 열정관리를 잘 해야합니다!!ㅋㅋ

그래도 원하는때에 제 생각, 작업을 기록하고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펼쳐질지, 이 실험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알수 없지만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든간에 변화와 함께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비싸게 팔 준비 되셨는지요? :-)


*제 짧은 생각에 기반한 글이라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의견 덧붙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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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재단의 시선으로 보자면, 결국 스팀잇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차별성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시도의 시비나, 결과에 대한 판단은 제각각 다른 상황이구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 짚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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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스팀잇 본사 입장에서는 차별성을 부여하려는 시도! 로 볼 수 있겠네요ㅎ 이번 업데이트 후에 분위기가 다소 비관적인 것 같아 제 생각을 정리해봤어요ㅎㅎ

SNS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수익형블로그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서 생기는 충돌같습니다. 어떻게든 잘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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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싹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어떻게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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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kyunga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2을 보팅해서 $0.013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603번 $9.338을 보팅해서 $8.823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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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가 스팀잇의 컨텐츠 다양성이 높아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까지 다양성 부재가 가장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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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들이 활발해지면 유저들은 돈을 벌기위해 특정 카테고리로 몰릴꺼에요. 댑들이 다양해지기전까지는 컨텐츠 다양성은 여전히 개인들의 몫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서비스 특성 + 개인의 색깔을 잘 버무려야될듯해요ㅎㅎ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것이지요.
적당한 균형 정말 중요한데 쉬운 일은 아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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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균형을 지키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ㅎ 실험을 거듭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바래요.

전반적인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인점 감안해서 사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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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감사합니다 :-)

확실히 기존의 SNS 서비스들과는 선을 긋는 작업이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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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 개인 유저들은 다른 SNS와는 확연히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볼 때 인 것 같아요.

제 색깔은 무지개 색이라 난감합니다. ^^
그냥 이번 생은 운이 없는 걸로... ^^
아,,, 나 기독굔데. ㅎㅎㅎㅎㅎ

이번 하드포크로 스팀잇은 일반 유저들을 다 떨어내려는 속마음을 살짝 보여줬습니다. 잠시나마 작가로 살게 해준 8개월이 고마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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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마다 다른 댑에 올려보실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여기에서 어떻게 활동할지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인 것 같아요.
즐거움이든 수익이든 어떤것을 선택하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이해하기 쉽게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게 무슨일인가 어리버리 하기만 했거등요. ㅠ.ㅠ
글이 안올라가니...(이제는 올라가서 다행입니다만..)
개인 작업을 올리고 있기는 한데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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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anda cov 님, 작업물 올리실때 아티스팀 @artisteem 이용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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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팀으로 올리고 있기는 한데..
컨셉이 안 좋은건지 실력이 모자른건지 반응이 별로 없네요. ㅎㅎ

저는 스팀잇 경력이 그리 길진 않지만... 명절 때 글 좀 열심히 써보려다가 이런 변화를 겪어서인지 한방 얻어 맞은 느낌도 드네요..ㅎㅎ 성장하는 과도기이자 하나의 성장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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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그래도 아직도 뉴비들을 도우려는 분들이 많으니깐요. 포기하지 마시고, 변화를 지켜보시면서 활동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지금보다 더 팔릴만한(?) 컨텐츠를 각자가 보유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자기색을 어떻게 해당 컨텐츠에 녹여낼 것인가가 더 어렵고 중요할 것 같아요.
똑같은 여행을 가고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똑 같은 맛집을 가더라도 자기색이 있는 것과 아닌것에는 천지 차이 일테니까요.
반성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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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쓰면서 표현이 잘 안되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의견 덧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지만 서비스에 잘 부합하면서 영혼있는 글들은 더 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써 온 글들, 생각들을 뒤돌아보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까 고민중입니다.

각 댑들에서 활용할만한 컨텐츠, 이용 가치가 있는 컨텐츠는 살아남고 보상이 따를꺼구요.

맛집은 먹스팀이나 테이스팀, 신제품은 스팀헌트, 여행기는 tripsteem에서, 운동은 actifit에서 보상받을 수 있으니 스팀잇에는 이런 글이 차고 넘쳐요. 스팀몬스터나 아티스팀도 있구요. 방식은 다르지만 프로미스팀, 짱짱맨, steem-ua도 있겠군요. 프로젝트에 의해 보상이 주어지는 컨텐츠의 양이 늘어나겠죠.

텅텅 빈 시장에 상인들만 빼곡한 느낌

스팀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구글 검색으로 글을 읽을 수 있고, '좋아요'는 스팀에 가입하고 로그인해야 표현할 수 있으며,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글 전체를 읽을 수 있고, 심지어 조회수도 나오지 않으니 허공에 외치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걸 다 충족시킬만한 글은 쓸 수 있다면 플랫폼은 선택하면 될 일이죠.

지속적인 검색 수요가 있는 생활정보 등은 7일 보팅 제한이 있는 스팀잇보다는 검색 유입에 따라 지속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플랫폼을 선택하는게 유리하죠.

소중한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수익성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게 비정상이겠죠.

나의 수고를 투자하면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스팀잇의 댓글, 보팅일 수도 있고 페이스북의 '좋아요'일 수도 있구요. 지금은 노력 대비 피드백이나 보팅의 만족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요.


얼마 전에 dTube가 이탈했는데, 서비스의 인큐베이터로 스팀잇을 이용하고, 본 서비스는 다른 곳에서 하는게 최악의 시나리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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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덧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외부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 업데이트를 비롯해서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디라이브 같은 먹튀사태는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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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십니다. 마지막의 디튜브는 dlive 말씀하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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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실험정신
꾸준함으로 이어 나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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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험정신을 가지고 지치지 않을만큼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ㅎ

업데이트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자가 당해야하니 참으로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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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미골님
피해로 볼 수도 있지만!! 피해라기 보다는..변화로 받아들여보아요!!
개인들이 더 강해져야 하는 때 인 것 같습니다ㅎ

정리해주신 포스팅 보고 그져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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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판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깨닫는게 많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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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잘쓰고 싶어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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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계시니까 계속 쓰다보면 더 잘 쓰게 되지 않을까요?ㅋㅋ
그리고 잘 쓴 글에 대한 가치는 각자 다르니까..자기 만족이 중요할지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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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공감가는 말씀이시네요. 콘텐츠에 좀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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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고민하는 주제중에 하나입니다..ㅎㅎ

자신의 색깔을 갖춰야 하는게 어렵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조금씩 차근차근 저만의 색을 찾아가려고 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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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 확실히 '누적', '적립' 되는 이미지가 있다고 느낍니다.
저도 올해 남은 기간동안 어떤 방향으로 쌓을지 고민해보려구요ㅎㅎ

경아님은 전문성도 있고, 스팀잇에 글을 쓸 때 공을 들여 쓴다는 느낌이 확연히 들어요. +_+/

이번 하드포크는 자세히 들여다보진 못했지만 뭔가 변화가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고인 물보다는 흐르는 물이 더 좋으니까요. 전 이제 저자보다는 투자자에 더 가까워져가는 것 같아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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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님 감사합니다!!ㅠ 요새는 나름 여러방향으로 노력중입니다ㅋ
스팀잇에 있는 저자라면 투자자이기도 하니까, 말씀하신대로 흐르는 물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면 좋겠네요.

지치지 않게!!! 제일 중요한 거 같네요.ㅎ
이번 하드포크는 그냥 sns로 즐기려고 하는 유저들에게는 안 좋은 변화였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ㅎ 그래도 지치지 않고 하다보면 위에 구상들에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ㅋㅋㅋ
스팀잇 베타 땔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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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ㅎ 스팀잇을 SNS로 즐기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께서는 많이 아쉬워하셨을 것 같아요.
지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회사도 스팀잇도 인생도요..ㅋㅋ

말씀처럼 스팀잇과 적당한 거리를 지키는게 좋지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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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당한 거리 지키는게 저한테는 참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체력적으로 좀 지쳐서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ㅋㅋ

SMT에 걸맞게 커뮤니티 기능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즈아 같은 거나 일기 뻘글 모임 같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커뮤니티 코인을 발행하면 그것도 일종의 SMT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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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맞아요! 커뮤니티 코인 발행도 가능했었죠!
다크핑거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아님은 항상 포스팅을 보면 어떤 주제나 디자이너의 감각이 녹아있는 듯 해요. 그런 모습에 전문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아참,
@pinkpig님 주최로 한글날 kr-art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이벤트로 대상 상금은 20스달입니다. :D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Kr-art] 한글날 아트 작품 이벤트 [20스달이벤트]

모여진 작품은 10월 9일 한글날에 전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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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님 감사합니다!!
링크 보내주신 이벤트는 이제야 보았네요ㅠ 작업할게 있어서 이번 이벤트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행 몸 조심 하시고요, 좋은 인연 많이 만나시기를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생산 "집단"에 대한 측면이 부각될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개개인일지는 모르겠지만, 거래의 주체가 개인 대 개인이기 보다는 집단 대 집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스팀잇 (혹은 SMT) 자체로만 사용해서 (개인들로 부터) 밥이 나올거 같지는 않고, 외부 플랫폼에서 적절히 밥이 나오고, 그 밥을 서로 "집단" 간에 주고 받고 하는 형태로 진화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밥이라 표현하니 좀 생경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지만,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물론 간식이나, 애초에 간식이고 뭐고 그냥 적어본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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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란 표현 좋은걸요?ㅎ 비유해주신 표현처럼 개인들이 모은 밥으로 나눠먹으면서 유지되어 왔죠!
이제는 외부에서 밥이 좀 와줬으면 해요. 그런 방향으로 진화해 나간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

와 경아님 완벽정리! ㅎㅎ
그간 멀찍이 지켜봤던 것들을 이렇게 정리해주시다니!+_+
이런 글 넘 좋습니다 ㅎㅎ
확실히 그간 생각해왔던 것들과 함께 정말 공감되네요.
요새는 정말 ㅎㅎ 며칠만 지나도 빠른 변화를 따라잡기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왠지 글을 쓰기가 이상하게 망설여지곤 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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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해요ㅎㅎ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나봐요. 신기해라..!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왠지 그만뒀던 분들이 돌아오시면 엄청나게 변했다고 느낄 것 같아요.

저도 좀 하다보니까 슬슬 힘이 빠지더군요 ~_~;;
미디움같은 중후한 블로그로 써야할지, 인스타그램같은 가벼운 SNS로 사용해야할지
갈팡질팡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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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당히 게으르게 하려고요ㅎㅎ
폰지판다님 올려주시는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스팀잇에 잘 어울리시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댑이라고 표현하신 것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리뷰형태의 채널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리뷰는 그야말로 자기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개인의 색과 매력이 진한 글들은 좀 더 수면위로 올라오길 바라고요. 그런데 열정관리 어떻게하나요. 저에게도 그 시기가 도래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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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은 스팀헌트, 테이스팀, 트립스팀, 아티스팀 같은 스팀블록체인 위에 올린 서비스들로 이해하고 글에 썼어요. 블로그는 역시 리뷰가 중요하죠! 리뷰도 대접 좀 받았으면 좋겠고..개인들이 쓰는 에세이, 일기도 기본소득(?) 은 받았으면 좋겠어요.없으면 너무 삭막해질 것 같아서요ㅎ 열정관리는 저도 실패 > 다짐 반복중입니다. 다짐전문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