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edited)같은 아빠의 입장에서 부모가 느꼈을 마음에 안타깝고, 아이의 진보가 줬을 기쁨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큰 아이 때문에 더 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나하님 큰 아이를 응원합니다^^
응원 고마워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