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살 막내의 생활] 배운 것은 써 먹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kobuni (56)in #kr • 7 years ago 아이들이 119누르는거보면 식은땀납니다 ㄷㄷ
저는 과정에 참여하지 않아 참 다행이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