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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life) 택시운전사 - 가슴 먹먹한 80년대 광주 그 곳~!
안녕하세요 leemikyung님 광주로 가셨군요.. 정말 오래전에 한번
가 본적이 있는 도시네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큰 빌딩이 많이
안보였고 다소 큰도시에 비해 발전이 덜 되었구나 느꼈는데
지금은 발전이 많이 됬을 듯 하네요.. 좋은 영화 보고 오셨네요.
오늘도 즐거운 여행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리하는 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늦은 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자고 보게된 영화는 추억을 넘어 너무나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답니다.
아직 날씨가 더워 남은 일정 건강하게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여행도 마무리가 참 중요하죠~~ 잘 마무리 하시고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
녜 옙~^^ 감사합니다 😊